“말 같은 소릴 해!” 임성근 아내, 음주 이야기에 분노 폭발...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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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은 소릴 해!” 임성근 아내, 음주 이야기에 분노 폭발...이유 있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로 스타 셰프 반열에 오른 ‘임짱’ 임성근의 과거 음주운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가 술 이야기에 강하게 반응했던 장면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tvN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 임성근은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채널 ‘임짱TV’ 구독자 수 역시 단기간에 35만 명에서 90만 명까지 급증했다.
하지만 인기 상승과 동시에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공개되며 여론이 급변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형사처벌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면허를 다시 취득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잘못은 분명 제 잘못”이라며 “면피하고 싶지 않다. 사랑을 많이 받게 되니 오히려 마음이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자필 사과문도 게시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조리사가 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짱 임성근 아내가 술 이야기에 유독 예민했던 이유”라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임성근이 2023년 6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번데기탕 레시피’ 영상 일부가 담겼다.
영상 후반부, 임성근이 “술을 부르는 안주”라며 “소주 한 병 주세요. 소주 먹어야겠네”라고 하자 그의 아내는 곧바로 “소주는 무슨 소주야.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고 있어”라며 강하게 반응했다. 임성근은 당황한 듯 “저 매일 이렇게 구박받고 삽니다”라고 말하며 웃어넘겼다.

당시에는 단순한 부부 간 농담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된 이후 해당 장면은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야 이해된다”, “아내 반응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 “가족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었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위치에 오른 만큼, 과거의 행동에 대한 책임 역시 무겁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임성근이 앞으로 어떤 행보로 신뢰를 회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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