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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10살 연상 김선호에 설��다더니‥실제 연인 같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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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10살 연상 김선호에 설��다더니‥실제 연인 같은 투샷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고윤정은 지난 1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온 세상에 오로라가 뜨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해외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고윤정은 김선호와 계단에 나란히 앉아 있는가 하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벤치에서 한 개의 코트를 나눠 덮는가 하면 서로 허리를 감싼 채 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김선호와 고윤정이 출연했다.


실제 10살 차인 두 사람은 작품 인터뷰에서 촬영 중 서로에게 설렌 순간이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김선호는 “모든 스태프들이 공감할 텐데 굉장히 러블리하다. 어디 가서 조롱하는 사이라고 말했지만 그 모습 자체도 귀엽고 러블리한 친구다”라고 말했고, 고윤정 역시 “로맨스다 보니까 분명히 설렌 적이 있다. 명확한 신은 기억나지 않는다. 애드리브할 수 있었던 것도 결이 맞으니까 믿음이 있었다. 일본에서부터 쌓아왔던 호흡이었다. 시너지가 높았던 건 코드가 맞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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