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출연자에게 "왜 웃어요?" 정색···스튜디오 싸늘 (이호선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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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출연자에게 "왜 웃어요?" 정색···스튜디오 싸늘 (이호선상담소)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5회의 주제는 바로 '서열 전쟁'이다.
서열은 조직이나 사회에만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가족 안에서도 서열이 형성되고, 그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관계는 존중이 아닌 역할로 굳어진다. 이호선 교수는 "부탁이 거절할 수 없는 요구가 되는 순간, 가족은 더 이상 대등한 관계가 아니다"라는 점을 꼬집으며 상담의 문을 연다.
5회 예고 영상에서는 부부부터 부모와 자식 사이에 형성된 다양한 서열로 고민하는 내담자가 등장한다. 먼저 청소를 잘 하지 않는 아내와 함께 살며 생계까지 독박으로 감당해낸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쌓여온 집안 일에 남편이 청소를 부탁하자, 이에 아내는 "가사 도우미로 쓰려고 결혼한 거냐"라며 맞선다.

"사모님으로 살고 싶은 거예요?"라고 묻는 이호선 교수에게 아내는 "그런가 봐요"라며 마치 농담을 하는듯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자 이호선 교수 곧바로 "왜 웃어요? 조금도 즐겁지 않아요"라며 단호히 정색한다.
아내의 웃음 뒤에 숨겨진 감정과 이 부부의 관계를 뒤틀어 놓은 서열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5회는 오늘(3일) 화요일 저녁 8시 방송.
(사진 = tvN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