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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김용건, 6세 아들과 당당한 외출 "사람들 다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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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김용건, 6세 아들과 당당한 외출 "사람들 다 쳐다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용건이 6살 아들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황보라와 시아버지 김용건, 손자 우인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김용건은 80세의 나이에도 19개월이 된 손주 우인을 능숙하게 돌보며 육아 박사 면모를 드러냈다.



우인이를 부르다 이름을 잘못 부른 김용건은 "꼬맹이(막내 아들) 이름이 시온이다"라며 막내의 이름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걔는 조금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지는 않는지 시선만 항상 주고 따라다니는데, (아직 어린) 우인이는 다르다. 우리 아들은 벌써 6살이다"라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시온이와 우인이 같이 만난 적도 있다는 황보라는 "시아버지를 많이 닮았다. 시온이가 우인이를 예뻐한다"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은 최근 아들과 쇼핑 센터에 다녀왔다고 밝히며 "시온이는 이제 커서 알아서 다 한다. 놀 것도 자기가 선택한다"고 아빠 미소를 지었다. 황보라는 김용건이 아이를 위해 용기를 냈다며 "'아빠'하면서 뛰어 온다더라. 아기 위해서다. 돌아오지 못하는 시간 아니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간다. 사람들이 '아빠'하고 오면 다 쳐다본다고 하더라. 그런데 시아버지가 용기를 내셨다. 감동적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연하 여자친구로터 늦둥이 아들을 얻었으며, 호적 입적 절차를 밟은 후 양육 지원 중이다.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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