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백요리사’ 조서형 셰프, 5월 31일 결혼…“신혼여행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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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흑백요리사’ 조서형 셰프, 5월 31일 결혼…“신혼여행 못가요”

‘흑백 요리사’ 출연자 조서형 셰프가 5월 마지막 날 결혼식을 올린다.
1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조서형은 오는 5월 31일 남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한 차례 예식을 연기했다.
예비 신랑은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다. 두 사람은 세 살 차이로, 조서형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앞서 조서형은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예능에 출연, 남편을 공개하며 “알게 된 지는 8년이 넘었다. 남편은 호텔에서 F&B를 전공했고, 요즘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서형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전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아침 다섯 시에 나가서 다음날 들어오는 시간을 두 달 보내고 나니 자동 다이어트 됐다”며 “럭키비키로 생각했는데 이틀 동안 사경을 해맸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결혼식인데, 바빠서 웨딩 촬영도 취소하고 신혼여행도 못 가는 몹쓸 사람을 만나버린 불쌍한 내 남편”이라며 “모바일 청첩장에 사진이 없어도 놀라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서형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 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