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무당 팔자, 부인+자식 운 없어” 무속인 점사에 결국 눈물(구기동 프렌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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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무당 팔자, 부인+자식 운 없어” 무속인 점사에 결국 눈물(구기동 프렌즈)[결정적장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안재현이 사주를 보던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월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출연자들이 무속인에게 사주를 보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영화 ‘파묘’ 김고은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와 무속인 이다영에게 차례대로 사주를 봤다.

안재현이 ‘87년 (음력) 6월 6일’ 생년월일을 공개하자 두 무속인은 동시에 한숨이 터졌다. 이다영은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우리 같은 무당 되라는 사주다. 무당 되고, 박수 되고 스님 되라는 사주라서 원래 본인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다. 홀로 있어야 한다.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중심이 강하다”라고 사주풀이를 했다.
고춘자도 “천기누설이 들어있다. XXX한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안재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이어져 다음 회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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