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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술 취한 엄태구와 놀이터 힐링…"내가 보고 싶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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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술 취한 엄태구와 놀이터 힐링…"내가 보고 싶어"

(종합)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한선화가 술 취한 엄태구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

1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는 고은하(한선화 분)가 술에 취한 서지환(엄태구 분)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하가 자신이 홍보한 우유를 먹고 식중독이 걸린 아이들을 보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부모가 고은하를 원망하며 우유를 던졌다. 이를 목격한 서지환이 자신의 몸으로 우유를 막아 고은하를 지켰다. 서지환은 "잠깐 눈 감고 열만 세십시오"라며 고은하를 어깨에 둘러업었다. 그리고 우유를 던진 부모에게 "그 우유들은 아껴뒀다가 우유 회사에나 던지십시오"라며 자리를 떠났다.

고은하를 데리고 나온 서지환은 그녀가 다시 병원에 들어가려 하자 "들어가서 뭐 하려고요. 이번에도 혼자서 다 뒤집어 쓰게요?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코빼기도 안 비추는데 왜 혼자 책임지려고 해요"라며 막았다. 이에 고은하는 "그 영상을 보고 먹었다잖아요. 저도 책임 있어요"라며 자책했다.

구미호(문지인 분) 집에 찾아가 우유 식중독 뉴스를 계속해서 보던 고은하는 "미호야 나는 7살 때까지 누가 나랑 놀아준 적이 없었다? 엄마는 늘 바쁘고 지치고 피곤했고. 아빠는 얼굴을 보는 날보다 못 보는 날이 더 많았어. 반대로 7살 아이한테는 하루가 너무 긴 거야. 시간이 참 안 갔어. 그러다 현우 오빠를 만난 거야. 나도 아이들한테 그런 사람이 되어 주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고은하는 "그래서 이 일을 하는 게 기쁘고 행복했는데. 날아갈 듯이 좋았는데. 날아갈 듯이만 하면 안 되는 일이었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무거운 일이었어. 내가 그걸 몰랐어"라며 더 무거운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자책했다.

다음 날 고은하가 다시 병원을 찾아갔다. 고은하가 식중독으로 입원한 아이의 엄마를 만났다. 아이 엄마는 "우리 딸이 좋아했어요 그쪽. 내가 남편이 없어요. 혼자서 애 키우려니까 힘들더라고요. 다행히 집에서 일 하는데. 애가 가끔 방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방송을 보게 했어요. 처음엔 다른 채널을 틀어줬는데 자꾸 뭘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쪽 채널을 틀어준 뒤로는 애가 혼자서 놀기 시작했어요. 고마웠어요 그쪽한테"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엄마는 "그 남자 말이 맞아요. 애랑 놓아주는 건 내몫이었는데 그걸 그쪽한테 떠넘겼어요. 애가 아픈 책임도 그쪽한테 떠넘겼어요. 내 새끼인데. 왜 그러고 싶었을까요?"라고 스스로에게 되물었고, 고은하는 "제가 더 잘했어야 하는데. 더 잘 알아봤어야 했는데"라고 사과했다. 이에 아이 엄마는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더 잘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 말 그대로 저한테 돌려주고 싶네요. 그동안 우리 애랑 놀아줘서 고마웠어요"라고 말해 고은하가 울컥했다.

JTBC '놀아주는 여자' 방송캡쳐

목격자 리스트에서 고은하 이름을 확인한 장현우(권율 분)가 직접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고은하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하고 신세 한탄을 했다.

장현우는 "일을 그만두셨어요? 속상하시겠네요. 당분간 쉬게 된 이유를 묻는 건 실례일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고은하는 "자신이 없어졌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장현우는 "좋은 의도로 한 일도 때로는 나쁜 결과를 낼 때가 있어요. 미니 언니가 결과만 좋은 사람은 아니잖아요"라며 평소 고은하를 지켜봐온 것을 드러냈다. 그리고 장현우는 "고은하 씨 클럽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아시죠? 그 사건 목격자로 연락드렸습니다"라며 오해하고 있는 고은하에게 본인이 검사임을 알렸다.

강예나(송서린 분)가 자신의 집 청소를 하러 온 고은하를 골탕먹이기 위해 다른 크리에이터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서지환이 고은하를 따라갔고, 술자리를 같이하게 됐다. 고은하는 "서지환 씨 예나 좋아해요? 아니 저 같아도 좋아할 거 같아서요"라고 말했고, 서지환이 당황했다. 고은하는 "키즈 채널은 안 보세요? 그럼 뭐 보세요? 구독하는 채널은 없어요?"라고 물었고, 망설이던 서지환은 "하나 있긴 합니다. 근데 이제 없습니다"라며 그 채널이 고은하의 채널이라는 것은 말하지 못했다.

실수로 마신 술 한잔에 취한 서지환이 놀이터에서 고은하와 미친듯이 놀았다. 이에 고은하가 현우 오빠와 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서지환이 고은하에게 "방송 계속해요. 어떻게 해요. 내가 보고 싶어"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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