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75,800
  • 2 가온길 4,970,3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마시멜론 1,418,100
  • 6 망꽁이 1,087,800
  • 7 록시 333,000
  • 8 bbm05 230,200
  • 9 바보 84,7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sfjqm88 26,300
  • 18 마드리스madr123 25,0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3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2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911,000
  • 2 마시멜론 1,683,000
  • 3 바보 679,000
  • 4 bbm05 557,000
  • 5 sfjqm88 239,000
  • 6 로드 231,000
  • 7 밤무강 223,000
  • 8 DJview정운 182,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7,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록시 48,000
  • 19 수수옥 41,000
  • 20 주니 40,000
  • 21 냥이얌얌 39,000
  • 22 니이용 39,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맨시티 에이스’ 로드리, 가장 좋아하는 선수 4명 선정→“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너무 잘한다”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시티 에이스’ 로드리, 가장 좋아하는 선수 4명 선정→“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너무 잘한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현역 최고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을 뽑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3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팀 동료들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 4명을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꼽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세 명의 잉글랜드 선수와 손흥민을 뽑았다. 로드리는 여름에 거액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17골을 넣은 주드 벨링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해리 케인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모든 대회에서 25골을 기록하는 등 독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도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의 활약이 로드리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케인 없이도 여전히 잘 대처하고 있다.





로드리는 새로운 인터뷰에서 "[주드] 벨링엄은 스페인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리] 케인은 독일 축구에 매우 잘 적응했고, [제임스] 매디슨이나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매체 ‘아스’는 로드리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고, 로드리는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아스로부터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데도 고국의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줘서 매우 기쁘다. 소속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보낸 아름다운 한 해를 인정해 준 신문사와 모든 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드리는 이번 클럽월드컵에서 팀이 우승하는 동안 큰 부상을 입을뻔했다. 플루미넨세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23분 교체 선수 알렉산더와의 볼 경합 중에 알렉산더가 양발 태클을 했고 그 다리 사이로 로드리의 다리가 들어가며 무릎이 돌아가면서 쓰러졌다. 로드리는 다리를 절뚝거렸지만, 심각한 부상에 대한 우려와 달리 다음 경기인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로드리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오늘 운이 좋았다. 내 커리어에서 [내게] 가해진 최악의 태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무릎의 통증을 느꼈기 때문에 너무 무서웠지만 다행히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선수에게 이런 태클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오늘 나는 트로피 이상의 것을 얻었다. 집에 무사히 돌아간다. 솔직히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돼서 울 뻔했다. 너무 극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814 / 18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