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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똥 싸는 여자 목격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대 중반쯤 여름에 친구들과 서해 바다로 놀러갔었음. 꽤 오래전 일임.

 

4명이서 아빠차로 내가 운전해서 갔는데

 

가는 길에 차가 밀려서 예상보다 너무 늦게 도착한거야.

 

완전 밤중에 도착해서 해수욕장 앞 주차장에 차 대려고

 

천천히 돌면서 빈곳을 찾았음. 주차장은 밤이라 거의 꽉 차 있었고

 

주차장은 흙땅에 선그은 임시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주차장 코너를 도는 순간 왠 여자가 쪼그리고 앉아 있는거야.

 

차 헤드라이트로 그 여자를 정면으로 비춰서 모습이 제대로 보였지

 

캡 모자 눌러 쓰고 나시티에 핫 팬츠 같은거 입은 여자 였는데

 

응가하는 자세로 팬츠 내리고 앉아있었음.

 

일단 그 여자가 차 앞을 막은 상태였고 헤드라이트로 그 여자가 

 

확 비춰졌는데, 나랑 그 여자랑 잠깐 눈이 마주쳤고 3초 정도

 

정적이 흘렀음. 조수석에 있던 친구도 말 그대로 정적...

 

자세히 보니까 응가하고 있는거 같았는데... 

 

그 여자도 당황했는지 앉은채로 반쯤 일어나서 오리걸음로 걸어감.

 

근데, 그 여자 엉덩이에 졸라 굵고 긴 응가가 매달려 있는게 보임. 

 

너무 커서 차에서도 잘 보였음.

 

헐 시발... 나랑 내 친구도 개 웃기고 황당해서 보고 있는데

 

그 여자도 똥이 안끊어져서 그런지 똥을 매달고 있어서 어기적걸어갔음..

 

그때 참... 짧은 시간이었지만 창피하겠다... 수치심 쩔겠다... 오만 생각이 들더라고

 

지나고 생각해보니 여자들 변비가 많아서 똥이 엄청 단단해 질때가 있다고 하더라

 

하여간 그 여자가 오리걸음으로 걸어서 주차된 차 사이로 숨었음. 

 

난 앞이 트였으니까 차 천천히 몰아서 앞으로 갔는데 차 사이에 그 여자가 아직 앉아서

 

힘주고 있더라. 엉덩이 깐 뒷모습만 보였는데 고개 푹 숙이고 차에 손 짚고 있었음.

 

얼굴은 자세히 안보였는데 딱 봐도 날씬하고 허리 잘룩하고 엉덩이 커서 몸매 좋긴 하더라.

 

더 앞으로 안가고 나랑 내 친구랑 봤는데, 조수석에 탄 친구가 아예 창문까지 내리고 구경함.

 

그 여자가 오른쪽 편에 있었으니까. 그러면서 저 여자 엉덩이 이쁘네, 똥 졸라 굵다 이 지랄 함.

 

내가 들린다고 하지 말라고 웃고. 고개 푹 숙인 그 여자도 수치심 쩌는지 다시 살짝 일어나서

 

앞으로 가려고 하다가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그냥 다시 앉았음.

 

너무한거 같단 생각 들어서 바로 자리 찾아서 주차했는데

 

낮에 해수욕장 임시 화장실 가보니까 개 더러워서 왜 밖에서 응가하려고 했는지 알거 같더라.

 

내가 봐도 너무 창피해서 그 여자 트라우마 남을거 같단 생각은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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