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얼굴이 소멸 직전…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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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얼굴이 소멸 직전…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한층 더 가녀려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조이는 2일 SNS를 통해 중국어로 “세상에는 늘 쉽지 않은 순간이 있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도 있다. 상하이의 레베럽들 고마워요. 그날의 따뜻함과 미소는 마음속에 조용히 간직했다”고 전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벨벳 소재의 투피스를 입고 거울 앞과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라인과 리본 디테일이 조이의 소녀미를 강조하는 한편, 초슬림한 허리와 매끄럽게 떨어지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얼굴 라인이 더욱 갸름해져 팬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사라지겠다”, “살이 더 빠진 듯하다”, “조이는 왜 계속 예뻐지는 거야?”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조이는 윤하의 명곡 ‘연애조건’을 리메이크해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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