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日 더치페이 문화에 충격 “♥사야 친구들, 동전까지 모아 돈 내”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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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日 더치페이 문화에 충격 “♥사야 친구들, 동전까지 모아 돈 내” (조동아리)

배우 심형탁이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ㅣ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만은 심형탁에게 “아내 사야와의 나이 차이에 대한 일본의 인식은 어떠냐”고 질문했다. 심형탁은 1978년생, 아내 사야는 1995년생으로 약 17세 차이가 난다.
이에 심형탁은 “일본에서는 그런 걸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랑하면 괜찮다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김용만은 “일본은 20대 때부터 ‘네 인생은 네 인생’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게 정말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아내도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으로 생활했고, 도쿄에서 혼자 자립해 살았다고 하더라”며 일본식 독립 문화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수용은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본은 ‘네 건 네 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회식도 각자 정해진 금액을 낸다”며 “한국처럼 ‘내가 낼게’라는 분위기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직접 겪은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을 만나 일식집에 데려갔는데, 계산할 때 친구들이 동전까지 모아서 돈을 내고 있더라”며 “그래서 ‘그러지 말고 내가 내겠다’고 했더니 오히려 ‘멋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동전까지 꺼내서 계산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문화 차이를 실감한 순간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주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