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검침원에게 문 열어줬는데…구더기 가득한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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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검침원에게 문 열어줬는데…구더기 가득한 시신으로 발견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가스 검침원 방문 후 살해된 피해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19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측은 "박만수, 박현신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빌라에 거주 중인 신고자는 귀가하던 중 지하에서 이상한 냄새가 맡고 내려갔다가, 문이 열린 집에서 시신을 발견한다.
방안은 온통 피범벅이었고, 입구에는 젊은 여성이 천장을 바라본 채 쓰러져 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구더기가 들끓고 있고 배 위에는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칼까지 올려져 있다.
그러나 집안에 사라진 물건도 없고, 강제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 현장 감식 결과 서랍장과 현관문 손잡이를 닦은 흔적이 있었고, 240mm 사이즈의 혈흔 족적이 발견되며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피해자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친구를 통해 통화 당시 피해자의 집에 가스 검침원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대 가스 검침원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피해자의 집에 방문한 검침원은 없다.
사건의 전개에 안정환은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며 당황하고, 김태훈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며 놀라워한다.
방송은 20일 오후 9시 50분.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4')
김예나 y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