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자식농사 위기…첫째는 사회성 부족, 둘째는 스킨십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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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자식농사 위기…첫째는 사회성 부족, 둘째는 스킨십 과잉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김정태가 두 아들과의 문제점을 발견한다.
17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은 "'두 아들 바보' 김정태가 둘째 아들의 놀라운 고백에 충격을 받는다"고 예고했다.
김정태는 물리, 코딩,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천재성을 보이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중3 첫째 아들 김지후와 중1 둘째 아들 김시현을 키우고 있다. 김정태는 중학생이 된 두 아들에게 뽀뽀를 쏟아내며 진한 스킨십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김정태는 "저는 다정한 아빠가 되고 싶었다. 아이들하고 잘 놀고, 추억 만들고 (싶다) 나는 내 아버지와 별로 추억이 없더라. 나는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어 억지로라도 같이 있을 구실을 만든다"고 진심을 고백한다.
그러나 두 아들의 생각은 다르다. 혼자만의 독특한 관심사가 확고한 첫째 김지후는 가족과 함께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한다. 그런 탓에 아빠 김정태의 애정공세는 둘째 김시현에게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둘째 아들 김시현은 "저는 차별 받는다고 생각한다. 형은 '형이니까'라며 봐주고 그러는데, 나는 아니다. 아빠에게 불만을 말해도 아빠는 절대 진지하게 안 받아들인다. 짜증 난다. 아빠가 버겁다"고 속마음을 꺼낸다.
아들의 고백에 김정태은 충격을 받는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예나 y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