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내, 만우절 거짓말로 셋째 언급…알고보니 진짜 임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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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내, 만우절 거짓말로 셋째 언급…알고보니 진짜 임신이었다"
차태현, 만우절 에피소드 공개

(MHN 김현서 기자) 배우 차태현이 셋째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의 세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처음 MC 섭외를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섭외였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로서 영재에 대한 호기심과 미미, 미미미누라는 조합이 신선해 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만우절과 관련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아내가 만우절에 셋째를 임신했다는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일주일 뒤 진짜 임신인 것을 알게 돼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요즘 대세 미미미누는 지드래곤과 관련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지드래곤과 이제 형-동생 사이가 됐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사이가 아니고 GD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가 1,600만원이라는 기사가 났지만 그 정도의 가격은 아니지만 나에겐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물건이다"라고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미미 역시 자신만의 입담을 뽐냈다. 디저트에 진심인 것으로 잘 알려진 그는 버터떡을 직접 만들어봤느냐는 질문에 "'두쫀쿠'만큼의 맛과 인기는 아니라 아직 시도하지 않았다" 며 전문가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태현은 2006년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