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76,700
  • 2 가온길 4,970,3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마시멜론 1,468,400
  • 6 망꽁이 1,087,800
  • 7 록시 350,400
  • 8 bbm05 230,200
  • 9 바보 84,8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sfjqm88 26,400
  • 18 마드리스madr123 25,0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3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2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913,000
  • 2 마시멜론 1,685,000
  • 3 바보 680,000
  • 4 bbm05 557,000
  • 5 sfjqm88 240,000
  • 6 로드 231,000
  • 7 밤무강 223,000
  • 8 DJview정운 182,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7,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록시 50,000
  • 19 수수옥 41,000
  • 20 주니 40,000
  • 21 냥이얌얌 39,000
  • 22 니이용 39,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박현빈 母 “명절에 안 와도 된다 했더니 아예 안 와, 손주들도 못 봐” 서운(동치미)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박현빈 母 “명절에 안 와도 된다 했더니 아예 안 와, 손주들도 못 봐” 서운(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박현빈의 어머니가 아들,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9월 11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박현빈과 그의 어머니 정성을 씨가 동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현빈의 어머니는 "'명절이니까 와라 같이 전 부치자' 했어야 됐다. 처음에 엄청 바빴을 때 제가 걱정인 거다. 요즘은 며느리살이 하지 않나. 제가 며느리 눈치를 보게 되더라. 제가 바쁘니까 명절에는 쉬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괜찮아 안 와도 돼'라고 했는데 아주 안 오더라. 한 번 안 오는 게 아니고 명절 때마다 안 온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까 그건 아니었구나 집착할 건 해야 했구나 싶다"고 말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이어 "저도 손주들 보고 싶을 때가 있지 않겠나. 이제는 좀 커서 학교도 가고 그런다. 손주들 보려면 걔네들 스케줄 맞춰서 봐야 한다. 영상 통화만 해서 손주를 만져볼 수 없다. 근데 처가댁에 가서는 처가 삼촌, 숙모 다 만난다. 명절에 처가 할머니 요양원까지 간다"고 했다.

"(박현빈이) 처갓집에 가서 식구들을 다 만나면 아들이 더 밉나 며느리가 더 밉나"라는 질문에는 "아들이다. 처음에는 며느리가 아들을 꼬드긴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더 신났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박현빈은 "손자, 손녀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서운함을 느낄 수 있지만 과거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셨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휴식이 필요한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머니를 배려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676 / 21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