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76,700
  • 2 가온길 4,970,3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마시멜론 1,445,700
  • 6 망꽁이 1,087,800
  • 7 록시 350,400
  • 8 bbm05 230,200
  • 9 바보 84,8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sfjqm88 26,400
  • 18 마드리스madr123 25,0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3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2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913,000
  • 2 마시멜론 1,685,000
  • 3 바보 680,000
  • 4 bbm05 557,000
  • 5 sfjqm88 240,000
  • 6 로드 231,000
  • 7 밤무강 223,000
  • 8 DJview정운 182,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7,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록시 50,000
  • 19 수수옥 41,000
  • 20 주니 40,000
  • 21 냥이얌얌 39,000
  • 22 니이용 39,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이승윤, 모친상 심경 “엄마 아들이라 행복…다시 열심히 살 것”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111023aa9f6ada0fe8978df534c76f9_1732899866_989.jpg
 


개그맨 이승윤이 모친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이승윤은 29일 개인 SNS에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 전 하늘나라로 가셨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제 꿈에 엄마가 나오셨다. 미처 전하지 못해 아쉬웠던 말을 이제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엄마 아들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다음에도 엄마 아들 할 거라고 말했다. 그 말을 하고 나니 꿈이지만 잠시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털어놨다.

이승윤은 “아프고 힘들지만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테니까.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윤의 모친은 지난 1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3111023aa9f6ada0fe8978df534c76f9_1732899876_7566.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656 / 13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