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마이클 캐릭도 별 수 없었다..."올드 트래퍼드행 무산, 해크니 잔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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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악재, 마이클 캐릭도 별 수 없었다..."올드 트래퍼드행 무산, 해크니 잔류 결정"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마이클 캐릭의 합류에도 헤이든 해크니를 영입하는 데 실패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한국시간) "맨유의 이적시장 타임라인은 분명해졌다. 캐릭이 가장 아끼는 선수에 오퍼를 건넸지만, 미들즈브러 FC는 즉각 거절했다"고 전했다.
2002년생 미드필더 해크니는 미들즈브러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어린 자원이다.
중원 전역을 누빌 수 있는 멀티성에 뛰어난 기본기, 강인한 체력, 높은 전술 이해도를 지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해크니가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은 캐릭의 지도를 받은 후부터다.


미들즈브러 감독으로 일했던 캐릭은 해크니를 중용하며 "이미 더 바랄 게 없다. 현실적이고 겸손하며 성실하고 배우길 주저하지 않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캐릭이 맨유의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해크니가 스승을 따라 이적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아직 정식 감독을 결정하지 않은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길 주저했고, 해크니는 결국 잔류를 택했다.
매체는 "맨유는 캐릭이 미들즈브러에서 일하며 눈여겨본 해크니에게 접촉했다. 이적시장 막바지 가능성을 엿보며 접근했지만, 올드 트래퍼드행은 무산됐다"라며 "마감일엔 노팅엄 포레스트 FC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해크니는 최종 잔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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