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보!' 꽃다운 20세 유망주, 무장 괴한 총격에 끝내 사망...강도단 검거 총력 선포한 현지 경찰 당국, "최단 시간 내 반드시 체포"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 조회
- 목록
본문
'충격 비보!' 꽃다운 20세 유망주, 무장 괴한 총격에 끝내 사망...강도단 검거 총력 선포한 현지 경찰 당국, "최단 시간 내 반드시 체포"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가나의 꽃다운 20세 유망주가 무장괴한의 총격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자, 현지 경찰 당국은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가나 출신의 도미닉 프림퐁이 원정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팀 버스가 무장 강도의 습격을 받았고, 끝내 숨을 거두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끔찍한 사건은 현지 시각으로 12일 밤 10시 30분경에 벌어졌다. 프림퐁의 소속팀인 베레쿰 첼시는 FC 사마르텍스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구단 버스를 타고 복귀하는 길이었다.
가나 남서부 아샨티 지역 니나힌 지구의 한 도로를 지나던 선수단 버스 앞을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6명의 복면 괴한이 가로막았다. 위협을 느낀 운전기사가 급히 후진으로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괴한들은 버스를 향해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선수단과 스태프들은 황급히 버스에서 빠져나와 인근 덤불로 도망쳐 몸을 숨겨야만 했다.
안타깝게도 프림퐁은 괴한들이 쏜 총에 맞고 쓰러졌다. 그는 심각한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