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프랑스 FA컵 FC 낭트 OGC 니스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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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프랑스 FA컵 FC 낭트 OGC 니스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 낭트
포메이션은 4-1-4-1이며, 1선에서의 전방 압박은 과감하게 나가지만 그에 맞춰 후방 라인이 동시에 전진하지는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중원 뒤, 센터서클과 수비 라인 앞 사이 공간이 애매하게 텅 비어 있는 구간이 자주 발생하고, 이 지점에서 상대 볼 소유자를 자유롭게 두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모스타파 모하메드는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제공권 경합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로,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언제든지 마무리를 가져갈 수 있는 자원이다.
벤하탑은 2선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움직임과 전방 압박 가담이 좋은 타입으로, 볼을 받으러 내려오면서도 곧바로 측면이나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가는 변화를 준다.
레프낭은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1차 차단과 빌드업 출발을 동시에 담당하지만, 라인이 불균형해질 때는 수비 앞 공간을 혼자서 다 커버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경기하는 경우가 많다.
낭트는 전방 압박의 첫 줄이 활발하게 나가면서도, 수비 라인이 함께 끌어올려지지 않아 라인 간격이 넓어지는 구간이 길게 이어지는 약점을 드러낸다.
그래서 상대가 한 번만 압박을 탈출해 전진 패스를 성공시키면, 중원 뒤 비는 공간에서 여유롭게 방향 전환이나 전진 드리블을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결국 수비 블록이 완전히 정비되기 전에 상대에게 템포를 끌어올릴 시간을 내주고, 그 사이에 박스 근처까지 전진을 허용하는 패턴이 낭트 경기에서 자주 목격된다.
✅ 니스
포메이션은 3-4-3이며, 세 명의 센터백으로 후방 안정감을 확보한 상태에서 중원과 2선에 많은 자원을 배치해 빌드업과 전진 패스를 풀어가는 팀이다.
케빈 카를로스는 중원과 공격 사이, 이른바 하프스페이스와 라인 사이 공간을 점유하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으며, 템포를 끌어올리는 전진 드리블과 킬 패스에 강점을 보인다.
낭트가 전방 압박의 첫 줄만 나가고 후방 라인이 따라 올라오지 못하는 순간, 케빈 카를로스가 바로 그 중원 뒤, 수비 앞 비어 있는 공간을 점유해 볼을 받는 장면이 자주 연출될 수 있다.
이 지점에서 그는 한두 번의 터치로 템포를 끌어올리며, 상대 수비 블록이 정비되기 전에 패널티박스 근처로 전진 킬 패스를 투입할 수 있는 유형이다.
보가는 좌측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드리블과 커트인에 능한 자원으로, 케빈 카를로스가 템포를 올린 후 측면이나 하프스페이스로 공을 뿌려주면 날카로운 1대1을 통해 박스 안 진입을 시도한다.
부다위는 중원에서 활동량과 압박, 빌드업 연결을 동시에 가져가는 타입으로, 수비 상황에서는 라인 사이 간격을 좁히고 공격 전개에서는 전방으로 스텝업하면서 세컨드라인에 힘을 더해준다.
니스는 세 명의 수비 라인 뒤에 윙백과 중원을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압박 회피 이후에는 빠르게 전방으로 숫자를 싣는 구조라 상대의 라인 간격이 벌어질수록 힘을 발휘하기 쉬운 팀이다.
낭트의 구조적인 간격 문제와 니스의 라인 사이 활용 능력이 맞물리면, 케빈 카를로스를 중심으로 한 전진 패스와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경기 내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 프리뷰
이번 경기는 낭트의 불균형한 전방 압박 구조와, 니스의 라인 사이 공간 활용 능력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매치업이다.
낭트는 4-1-4-1에서 1선 압박이 과감하게 튀어나가지만, 수비 라인이 동시에 전진하지 못해 중원 뒤와 수비 앞 사이에 애매하게 텅 비어 있는 공간을 자주 만들어낸다.
이 공간에서 상대 볼 소유자를 자유롭게 두는 패턴이 반복되면, 한 번의 전진 패스나 턴 동작으로 수비 블록 전체가 흔들리기 쉬운 구조다.
니스는 3-4-3을 기반으로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빌드업을 시작한 뒤, 케빈 카를로스를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지점에 세워 템포를 끌어올리는 구조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케빈 카를로스가 바로 이 비어 있는 지점을 점유해 볼을 받아 방향 전환과 전진 드리블을 시도하면, 낭트 수비 블록이 정비되기 전에 패널티박스 근처로 결정적인 전진 킬 패스가 투입될 수 있다.
보가는 왼쪽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움직임으로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들며, 케빈 카를로스의 패스를 받자마자 수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부다위는 중원에서 압박과 커버, 전진 패스를 동시에 소화하기 때문에, 낭트의 1선 압박을 한 번만 회피해도 니스가 수적 우위를 만들어 전개할 수 있는 상황이 자주 열릴 수 있다.
낭트 입장에서는 전방 압박이 실패했을 때 중원 뒤 공간을 메워 줄 2선 미드필더의 리커버리 속도가 중요하지만, 구조 자체가 벌어지는 방향으로 흐를 경우 수비 라인이 계속 뒷걸음질 치는 그림이 나올 수 있다.
반면에 니스는 한 번 압박을 털어내면 케빈 카를로스를 기점으로 좌우 전개와 직선적인 전진 패스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어, 전환 상황에서 상대보다 한 박자 빠른 템포를 가져가기 유리하다.
그래서 경기 초반에는 낭트가 홈 분위기를 등에 업고 강하게 전방 압박을 시도하겠지만, 니스가 라인 사이에서 한두 번만 성공적으로 빠져나오면 흐름이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트가 수비 라인을 과감히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중원 뒤와 수비 앞 공간은 경기 내내 니스가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전술적 통로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 매치는 낭트가 압박 후 뒷공간을 얼마나 빨리 메우느냐와, 니스가 케빈 카를로스를 중심으로 이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점유하느냐의 싸움으로 정리된다.
전환 속도와 전진 패스의 정확도, 그리고 하프스페이스 침투 완성도까지 감안하면, 템포를 끌어올리는 능력에서 니스가 한 수 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구도다.
종합하면 낭트의 구조적인 간격 문제와 니스의 라인 사이 활용 능력이 맞물릴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기 주도권이 점점 니스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 핵심 포인트
⭕ 낭트는 전방 압박의 첫 줄은 과감하게 나가지만, 후방 라인의 동시 전진이 이뤄지지 않아 중원 뒤와 수비 앞 공간이 애매하게 텅 비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 니스의 에이스 케빈 카를로스가 이 지점을 점유해 템포를 끌어올린다면, 수비 블록이 정비되기 전에 패널티박스 근처로 결정적인 전진 킬 패스가 반복적으로 투입될 수 있다.
⭕ 보가와 부다위가 이 전진 패스를 받아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2선 가담을 더해 준다면, 니스가 전환 상황에서 수적 우위와 템포 우위를 동시에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 전방 압박 뒤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구조와, 그 틈을 파고드는 니스의 템포 조절 능력을 함께 고려하면 이 경기는 니스가 흐름을 가져갈 타이밍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낭트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낭트는 홈에서 과감한 전방 압박으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하겠지만,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구조적인 약점이 라인 사이 공간으로 그대로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다.
반면에 니스는 케빈 카를로스를 중심으로 이 비어 있는 지점을 점유해 템포를 끌어올리고, 보가와 부다위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더해 전환 상황에서 한 박자 빠른 전개를 가져갈 수 있는 팀이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낭트의 압박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니스의 전진 패스와 침투 루트가 더 많이 열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승부의 향은 니스 쪽으로 기울어질 여지가 큰 매치업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