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29,000
  • 2 가온길 4,970,2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마시멜론 1,126,500
  • 6 망꽁이 1,087,800
  • 7 록시 246,600
  • 8 bbm05 230,200
  • 9 바보 83,9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sfjqm88 25,000
  • 18 마드리스madr123 25,0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0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1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901,000
  • 2 마시멜론 1,675,000
  • 3 바보 671,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1,000
  • 6 sfjqm88 226,000
  • 7 밤무강 222,000
  • 8 DJview정운 181,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6,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냥이얌얌 39,000
  • 21 니이용 39,000
  • 22 록시 36,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이은지, 숍에서 쓰러져 응급실行..응급처치로 의식 회복 "그날 기억 없어"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은지, 숍에서 쓰러져 응급실行..응급처치로 의식 회복 "그날 기억 없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과거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던 당시를 떠올렸다.


2일 '은지랑 이은지' 채널에는 '*최초공개* 신랑 빼고 다 있는 이은지x김새롬의 웨딩드레스 피팅 (feat. 술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은지는 "내가 처음으로 응급실 갈 때 현장에 계셨던 분"이라며 게스트 김새롬을 소개했다. 이후 김새롬에게 "제작진 친구들한테 소개할 때 난생처음 응급실에 실려 갈 때 현장에 있던 사람이라고 얘기했다. 그날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어떤 상황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새롬은 "그때 너무 놀랐다. 숍에서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 놀라서 (메이크업 받다가) 뛰어나가 봤는데 은지가 쓰러져 있고 숍 친구들이 은지 팔다리를 막 주무르고 있었다"며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은지가 약간 정신이 드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의식을 찾았다. 근데 (의식 들고)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미안해요. 놀랐죠?'였다. 자기가 쓰러져있으면서 그 옆에 놀랐을 사람들을 더 걱정하더라. 보통은 내가 괜찮은지가 더 중요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은지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때 내가 처음으로 바빠져서 스케줄 치는 게 처음이었다. 근데 점점 눈앞이 노래지고 뭔가 어지러워서 바로 원장님한테 '오늘 스케줄 못 갈 거 같아요' 얘기하고 일어났는데 기억이 없다. 바로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도 아니었고 A형 간염인가 그랬다"며 "처음으로 그렇게 기절해 봤다. 스케줄을 못 갔다"고 털어놨다.


김새롬은 "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리는 거다. 나도 그랬던 적이 있다. 머리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시야가 조그맣게 줄어들었다. 걸어가다가 쓰러졌고 눈 떴는데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너무 울어서 '언니 괜찮아요?'라고 말하는데 그걸 보니까 너무 미안했다"며 "좀 누워있다가 스케줄 하러 갔다"고 말했다.



3fb4146a0075895c07cfe298abd88a79_1764734878_109.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49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