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이러니까 위고비 없이도 살 빠지지…영하 6도? “뛰면 안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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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이러니까 위고비 없이도 살 빠지지…영하 6도? “뛰면 안 추워”

[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가수 악뮤(AKMU) 이수현이 영하권 강추위 속에도 러닝을 이어가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3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러닝 인증샷을 올리고 “뛰면 안 추워”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서울은 체감온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이었지만,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운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수현은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른 도움 없이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건강한 다이어터로 주목 받았다. 이날 역시 한파 속 러닝 인증이 공개되자 팬들은 “정신력 대단하다”, “이래서 살이 빠지는구나”, “나도 운동해야 되는데 자극 받고 간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수현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불거진 위고비 사용설에 대해 “저 위고비 안 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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