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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16년 진행한 '뉴스쇼' 떠난다…"자신에게도 가혹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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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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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16년 진행한 '뉴스쇼' 떠난다…"자신에게도 가혹했던 듯"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현정 PD가 16년 넘게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김 PD는 22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 생방송 중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CBS는 '뉴스쇼'의 진행자 김 PD가 내년 1월 2일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 PD의 이름을 내걸고 2008년 5월 첫선을 보인 이래 약 1년을 제외하고는 16년간 김 PD가 진행자 자리를 지켜왔다. 2014년 진행자가 김 PD에서 박재홍 아나운서로 한 차례 바뀌었으나, 이듬해 다시 김 PD가 복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 PD는 '"부득이하게 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앵커의 이야기가 뉴스보다 앞서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좀처럼 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늦게 전하려고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왔다. 네 맞다. '뉴스쇼'를 떠난다. 우리 애청자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지난 가을께부터 제가 급격히 체력이 소진되면서 생방송에 나오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2008년부터 십수 년 동안 새벽 3시 반에 기상을 했으니까, 제가 저한테 조금 가혹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건강 말고 하차를 결정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었다.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해온 만큼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다는 갈망이 제 속에 있었다. 이미 석 달 전에 회사엔 말씀드렸고, CBS는 제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연구·기획을 할 시간을 주셨다. 새로운 것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생각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근데 여러분, 지금 작별 인사는 하진 않을 것이다. 앞으로 2주간 '뉴스쇼'를 진행할 것이다. 1월 2일에 정식으로 작별 인사 올리겠다. 아직은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아 달라. 그냥 수고했다고 등 한번 토닥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뉴스쇼'는 주중 오전 7시부터 2시간가량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구독자만 162만 명에 이르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후임자는 박성태 전 JTBC 뉴스룸 앵커다. 1999년 한국경제TV 기자로 입사했고 JTBC에서 보도국 정치팀장, '정치부회의' 앵커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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