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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수미, 개코와 결혼기념일 사진도 공개했는데…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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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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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수미, 개코와 결혼기념일 사진도 공개했는데…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함께"



래퍼 개코와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둘은 지난해 결혼기념일을 맞아 일본 여행 사진도 공개하며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왔기에 이혼 소식은 대중에게 더욱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개코와의 파경 소식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김수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힙합 신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수미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서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하 김수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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