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도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존재감 지웠다…썸네일 4분의1 토막[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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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도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존재감 지웠다…썸네일 4분의1 토막[이슈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안성재 셰프 유튜브가 음주운전 전력을 밝혀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 썸네일을 수정해 눈길을 끈다.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측은 지난 3일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정호영 샘킴 임성근 등 세 백수저 출연자와 함께 '흑백요리사2' 일부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공개 2주 만에 44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그 사이 임성근 셰프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고, 안성재 채널 측은 조용히 해당 영상의 썸네일을 교체했다. 최초 영상에는 '오만좌와 백수저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왼쪽의 임성근 셰프가 손을 벌린 모습까지 가장 크게 담겨 있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임성근 셰프의 3회 음주운전 고백 이후 썸네일이 바뀌었다.
새 썸네일에서는 임성근 셰프의 얼굴이 4분의 1 수준으로 눈에 띄게 작아졌다. 이에 더해 임 셰프를 뜻하는 '오만좌'란 문구를 빼고 "신혼부부와 백수저들"이라고 교체했다. 임성근 셰프의 비중을 줄이고 정호영 샘킴 셰프에게 비중을 키운 셈이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톱7에 오르며 '빨리 다이닝'의 실력파 한식 셰프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의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을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다.

임 셰프의 고백 이후 각 방송사들은 음주운전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속속 백지화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예고까지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24일 방송분 임성근 셰프 분량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고, KBS '편스토랑', '흑백요리사2' 출연진과 함께하는 JTBC '아는형님' 등도 임성근 셰프가 출연하지 않는 쪽으로 계획을 바꿨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10년에 걸쳐서 3번 음주 운전을 했다"라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자는 버릇이 있었다. 술 마시고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 결렀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더라. 그게 10년 전이다. 또 가장 최근에 적발된 것은 5~6년 전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자필 사과문도 공개했다. 임 셰프는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