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신장결석→인공관절 수술…결국 12kg 빠진 '46년생' 가수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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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신장결석→인공관절 수술…결국 12kg 빠진 '46년생' 가수 ('아침마당')


가수 장미화가 지난해 여러 차례 치료를 받으며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토로했다.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장미화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아들 김형준이 함께 출연해 얼굴을 비췄다.
이날 장미화는 46세가 된 아들에 대해 "올해도 둘이 떡국을 먹게 생겼다"며 아들의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열이 받아서 안 되겠다 싶어서 절에 가서 아들이 결혼을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전하며 며느리를 보고 싶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언젠가는 며느리까지 셋이 함께 이런 자리에 나와 노래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형준은 "능력도 안 되고 좀 힘들다"며 결혼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지난해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고, 신장결석으로도 고생하셨다. 곁을 지켜드려야 할 것 같다"고 효심을 보였다.
장미화는 치료받던 당시를 떠올리며 "하지정맥류와 신장결석 치료, 인공관절 수술까지 한 해에 몰아서 하다 보니 체중이 12kg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빠지니까 얼굴이 엉망진창이더라. 그래서 일부러 먹었더니 이번에는 배가 나오더라"며 웃음을 보이면서도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장미화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 구혼을 하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청자 여러분, 혼자 사는 남자 안 계시나. 나 아직 괜찮다. 인공관절을 했을 뿐이지 나머지는 괜찮다. 연락 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남자는 씩씩해야 된다. 거짓말하는 거 딱 질색이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김형준도 이에 거들며 "재력도 괜찮고 아직 정정하시다"고 어머니를 적극 추천했다.
장미화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빚을 떠안고 이혼했던 사실을 밝혔다. 전 남편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1TV '아침마당',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