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마이너스 통장 갚던 과거 회상…"다 갚고 둘이 울어, 시드 불렸다"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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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마이너스 통장 갚던 과거 회상…"다 갚고 둘이 울어, 시드 불렸다"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마이너스 통장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남편 빚 갚느라 애 안고 버스 타고 다니던 장영란의 눈물겨운 신혼집 최초공개 (남양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과 한창은 두 아이 지우, 준우를 데리고 과거 거주하던 신혼집을 방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장영란은 첫째 딸 지우를 만든 신혼집을 구경하는 데 이어 둘째 아들 준우를 만든 신혼집으로 향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과거 거주하던 아파트에 방문한 장영란은 "이때도 돈을 그렇게 벌진 못했다. 근데 생각보다 전세가 쌌다"며 15년 전 전세 가격이 1억 5천만 원이었음을 밝혔다.

장영란은 "그게 우리 전재산이었다"고 밝혔고, 한창은 과거 유튜브에서 언급한 빚 5천만 원 마이너스 통장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여기서 살면서 영란 씨가 제 마이너스 통장을 갚았다"고 밝혔다.
한창은 "호평동 하나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갚고, 영란 씨가 가위로 그걸 자르고 둘이 울었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그때 정말 적금 들면서 가계부를 하나하나 다 썼다. 그래서 남편이 저한테 병원 경영 이사를 맡긴 거다"고 고백했다.

한창은 "그래서 이곳을 기반으로 서울에 넘어갈 때 대출을 왕창 받고, 그걸 또 갚고, 거기서 또 대출을 받아서 목동을 가는 식으로 시드를 불려 나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장영란은 "부모님한테 하나 받은 거 없다. 건강하게 낳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도움 없이 어려움을 극복했던 순간을 회상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