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때문에 잠시 피한다"…자취 감춘 40대 여성 둘 위해 경찰 85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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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때문에 잠시 피한다"…자취 감춘 40대 여성 둘 위해 경찰 8500명 투입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40대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실종된 사건이 공개된다.
26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측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일지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사건은 한 지역에서 40대 여성 두 명이 동시에 사라졌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함께 거주하던 친구는 저녁 무렵 "잠깐 볼일을 보고 오겠다고 차량을 타고 나간 뒤 나흘간 연락이 끊겼다"고 말한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실종자들의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를 확인하고 수사는 곧 강력 사건으로 전환된다. 실종 당일 집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서 한 차례, 약 20여 분 떨어진 곳에서 또 한차례 신호가 잡혔으나, 마지막 기지국 위치는 야산으로 확인된다.
다음 날, 두 사람 중 한 명의 휴대전화가 타 지역에서 잠시 켜진 후 "이상한 오해를 받고 있어 잠시 피해 있겠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가 지인들에게 발송된다. 그리고 휴대전화 전원은 다시 꺼진다.
두 여성이 몰고 나간 차량의 이동 경로는 추적해도 기록이 나오지 않아, 경찰은 850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선다.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27일 오후 9시 50분.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4')
김예나 y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