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임신 반대‥배기성 아내 이은비 “자궁에 피가 안 간다” 진단에 오열 (사랑꾼)[결정적장면]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 조회
- 목록
본문
한의사가 임신 반대‥배기성 아내 이은비 “자궁에 피가 안 간다” 진단에 오열 (사랑꾼)[결정적장면]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임신 고민을 털어놓다 눈물을 쏟았다.
3월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

부부는 한의원을 방문해 임신 관련 상담을 받았다. 한의사는 이은비 맥을 짚어본 뒤 "가만있지를 않는다. 뇌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임신에 방해가 된다. 뇌로 혈액이 다 몰려가니까 팔다리, 장, 자궁에도 혈액이 안 간다. 뇌가 그렇게 바쁘면 바쁜 걸 먼저 챙기지 아기 생기는 걸 먼저 챙기겠냐. 솔직히 임신을 해도 아이가 '에너지를 나한테 줘'라고 할 것 같다"며 "이 상태로는 임신하는 거 반대"라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

한의사는 "임신을 일로 생각할 게 아니라 충분히 여유와 안정을 가지고 준비하는 게 우선이다. 너무 고생했는데 이제는 여유를 가지셔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은비는 "오빠가 귀가 아프다니까 저까지 아프면 안 돼서 운동도 가고 이것저것 좋은 거 사다가 요리하고. 더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줘야 나을 것 같았다. 사실 더 안 자고 뭘 하긴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은비는 "살다 보니 어느새 9년 차다. '안 생기는 거지', '시험관 해야지' 하실 수 있지만 노력을 한다고 무조건 임신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시험관 해도 안 생길 수 있는 거다. 9년이 훅 지나왔지만 저희 둘은 내적으로 엄청 갈등했다 양가 부모님 보면 안겨드리고 싶고 오빠는 항상 짐이 많아서 아이가 생기면 원동력도 되겠지만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쇼호스트 할 때도 일을 열심히 했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은비 속내를 들은 배기성도 눈물을 훔치며 "우리 열심히 살았는데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초라하다. 편해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은비는 시험관 시술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