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재혼한 김구라 "이혼한 배우자의 새 출발 따뜻하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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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재혼한 김구라 "이혼한 배우자의 새 출발 따뜻하게 응원"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X의 사생활'에서 김구라가 이혼한 배우자의 새 출발을 응원한다.
17일 TV조선 'X의 사생활'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우선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행복을 찾아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을 조명한다.
시간이 흐른 후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발견한다. 출연자들은 전 배우자가 살아가는 현재의 삶을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돌아본다.
'X의 사생활'에선 전 배우자의 새로운 관계도 지켜본다.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모습까지 바라보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X의 사생활' 가장 큰 매력으로 새로운 시작을 꼽았다. 김구라는 "자극적인 설정보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과정이 핵심이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한 사람의 삶, 따뜻하게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구라는 전 배우자가 진 17억 원 상당의 빚을 확인 후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만 있던 김구라는 2020년 재혼해 딸을 낳았다.
정경미는 "왜 이혼했는가보다 이혼 후에도 이어지는 한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천록담은 "이혼한 부부가 정말 남처럼 객관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점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X의 사생활'은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인생을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이 MC를 맡는다.
TV조선 'X의 사생활'은 오늘(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X의 사생활')
김예나 y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