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의혹’ 억울할 만도…이수현, 이찬혁표 고강도 훈련에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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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의혹’ 억울할 만도…이수현, 이찬혁표 고강도 훈련에 ‘절규’

악뮤(AKMU)가 지난 2년의 시간과 변화를 담은 진솔한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악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KMU: THE PAST YEA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함께한 지난 2년간의 고민과 성장 과정이 담겼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팀의 방향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찬혁은 “‘항해’ 앨범 이후 몇 년간 ‘우린 이제 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해왔다”며 “악뮤를 떠올렸을 때 각자의 이미지가 생겨야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솔로 아이덴티티가 많이 생겼는데, 수현이는 그런 시도를 하려다 ‘음악을 안 하겠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현은 당시를 “인생에 한 번 큰 소용돌이를 만난 시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소용돌이는 지나갔지만 남은 잔해들을 치우고 있는 느낌”이라며 “오빠가 도와주고 있는데, 치우는 걸 도와준다기보다 감시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는 2025년 3월의 일상이 담겼다. 야외 운동 중인 이수현에게 이찬혁이 “가자”고 재촉하는 모습으로 시작된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체력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이수현의 건강과 체중 감량을 위해 함께 운동하는 이찬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너는 식사 전후 기록을 요구하며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고, 이에 이수현은 “뭘 자꾸 찍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더했다. 이어 덤벨 스쿼트를 하던 중 “인생 빡세다”고 토로하고, 바닥에 드러누워 “겟 아웃”을 외치는 등 솔직한 반응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이수현은 훈련을 꾸준히 이어갔다. 그는 “겉으로는 육체적인 훈련처럼 보이지만 정신적인 훈련이 더 컸다”며 “오빠가 제시한 목표를 지키지 않으면 합숙에 들어간다는 조건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2026년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두 사람은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수현은 “정말 우울하고 걱정된다. 지금이라도 도망갈 수 있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솔직하게 드러냈고, 가평에 도착한 이찬혁은 “이 추위를 이겨내면 수현이가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약 3주간의 전지훈련 동안 함께 운동을 하며 다시 한번 서로를 다잡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해 8월 예전보다 한눈에 띄게 체중이 감소한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이수현은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위고비’ 의혹이 제기됐고, 이수현은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 마라탕이랑 떡볶이 참고 운동 열심히 했고, 건강한 습관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이민주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