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수술하는데 “아침밥 차려!”…무당 아내, 배우 박재현 만행 폭로 ‘모유수유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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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수술하는데 “아침밥 차려!”…무당 아내, 배우 박재현 만행 폭로 ‘모유수유 집착’
배우 박재현의 전 아내이자 무속인 한혜주가 결혼 생활 당시 힘들었던 순간들을 털어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서프라이즈 장동건’으로 불렸던 배우 박재현과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주는 결혼 후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그는 “아기를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과호흡이 와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며 “그런데도 박재현이 ‘모유를 먹어야 건강하다’며 모유 수유를 고집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유를 안 먹어서 면역력이 약한 거 아니냐는 말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모유 수유 때문에 과호흡이 온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앞서 두 사람의 갈등은 ‘아침밥’ 문제로도 불거진 바 있다. 한혜주는 딸의 심장 수술을 앞두고 간호하던 상황에서 시부모님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박재현이 이를 문제 삼으며 갈등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한혜주는 “아이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여유가 없었다”며 “그래도 양해를 구했지만 이후 갈등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가 정말 필요했던 순간에 남편이 없었다”며 “딸 수술 직전 상황이 마지막 결심의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한혜주는 이혼 이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실도 밝혔다. 그는 “2023년 12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며 “힘든 일이 신의 길을 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현 모친은 “배우 딸 타이틀을 피하려 배우를 그만뒀는데 ‘무당 딸’ 타이틀을 주게 됐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딸 수술 앞두고 아침밥이라니”, “과호흡 상황에서 모유 수유 고집은 심했다” 등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박재현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8년 16세 연하 한혜주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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