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688,800
  • 2 가온길 4,970,100
  • 3 새우깡 2,251,200
  • 4 망꽁이 1,087,800
  • 5 엄마재흙먹어 913,600
  • 6 아싸가오리 804,900
  • 7 bbm05 230,200
  • 8 바보 83,400
  • 9 수수옥 42,090
  • 10 록시 41,70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로드 24,300
  • 19 밤무강 24,000
  • 20 알아홀 22,210
  • 21 sfjqm88 21,400
  • 22 DJview정운 18,9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75,000
  • 2 엄마재흙먹어 1,651,000
  • 3 바보 666,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0,000
  • 6 밤무강 222,000
  • 7 sfjqm88 200,000
  • 8 DJview정운 179,000
  • 9 새우깡 142,000
  • 10 가온길 125,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니이용 39,000
  • 21 적귀 33,000
  • 22 어이민수씨 32,000
  • 23 가온길죽돌이 32,000
  • 24 아이포니앙 31,000
  • 25 soheekim0987 24,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줄리엔강♥’ 제이제이, 피부과 시술에 600만원 쿨결제..“필러 맞다 기절한 적도”(‘TMI지은’)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줄리엔강♥’ 제이제이, 피부과 시술에 600만원 쿨결제..“필러 맞다 기절한 적도”(‘TMI지은’)


이미지 원본보기0001012605_001_20231216202404759.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0001012605_002_20231216202404791.jpg?type=w540
출처| ‘TMI JeeEun’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제이제이가 피부 시술 후기를 남겼다.

15일 ‘TMI JeeEun’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600만원 태우면? (리프팅 관리 후기+붓기과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이제이는 “원래는 6개월에 한 번씩 시술을 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뭔지 6개월에 한 번씩 시술하는 게 부담스럽더라. 왜냐면 시술도 되게 많이 해야 되는데 특히 어떤 일정 시술들은 마취 없이 하기 되게 어렵다. 근데 계속해서 마취를 하는 것도 좀 맘에 안 들고 1년에 두 번이나. 이번에는 12개월 만에 레이저 시술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톡스, 제오민을 이마와 미간을 맞았다. 그리고 울쎄라 600샷, 써마지 600샷, 필러, 엑소좀, 쥬베룩 볼륨, 나머지는 관리로 코레지 2.0, LDM 물방울 리프팅을 받았다. 전체 가격은 600만 원을 지출했다”고 알렸다.

제이제이는 “제가 통증에 너무 예민하다. 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제가 한 번 필러를 맞다가 기절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에 더 심해졌는데 그게 주삿바늘에 대한 공포증이라더라. 입술 필러를 맞으러 갔는데 패닉이 온 거다. 몰랐는데 숨을 못 쉬어서 기절한 것 같더라. 그다음부터는 조심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무서운 시술을 미뤘다가 1년에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95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