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664,600
  • 2 가온길 4,970,100
  • 3 새우깡 2,251,200
  • 4 망꽁이 1,087,800
  • 5 엄마재흙먹어 913,500
  • 6 아싸가오리 804,900
  • 7 bbm05 230,200
  • 8 바보 83,300
  • 9 수수옥 42,090
  • 10 아이포니앙 41,300
  • 11 니이용 40,390
  • 12 루드 34,700
  • 13 록시 33,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로드 24,300
  • 19 밤무강 24,000
  • 20 알아홀 22,210
  • 21 sfjqm88 21,200
  • 22 DJview정운 18,9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74,000
  • 2 엄마재흙먹어 1,650,000
  • 3 바보 665,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0,000
  • 6 밤무강 222,000
  • 7 sfjqm88 198,000
  • 8 DJview정운 179,000
  • 9 새우깡 142,000
  • 10 가온길 125,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니이용 39,000
  • 21 적귀 33,000
  • 22 어이민수씨 32,000
  • 23 가온길죽돌이 32,000
  • 24 아이포니앙 31,000
  • 25 soheekim0987 24,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계속되는 韓연예계 폭로..이번엔 공원소녀 미야 “감옥에 있었다”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계속되는 韓연예계 폭로..이번엔 공원소녀 미야 “감옥에 있었다”


이미지 원본보기
202305221955522791085_20230522213539_01_20230522213601378.jpg?type=w540
공원소녀 미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국 연예계 실태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공원소녀 미야다.

22일 공원소녀 출신 미야는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아이돌 활동할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미야는 “얼마 전 공원소녀의 다른 멤버와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감옥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우린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연습을 시작했고, 모두 마칠 때면 밖이 완전히 어두웠다. 사실 이건 별거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습하러 갈 때마다 매니저 앞에서 몸무게를 재고 식단을 보고하고, 휴대폰도 압수당해 가족과도 통화가 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미야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언제든지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준비하려고 노력했지만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결국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며 어쩔 수 없이 불법 체류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난 4월 일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마야는 “오랫동안 공원소녀를 응원해 주신 팬들 중에서는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아쉬울 수 있으나 누군가는 다음 단계를 밟아야 했다. 앞으로는 모델이나 연기 일을 하고 싶다. 혹은 오디션을 또 보고 싶다”고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미야는 지난 2018년 공원소녀로 데뷔. 지난 2021년 앨범을 마지막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2022년 2월부터 소속사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 멤버 모두 숙소에서 퇴거 조치가 돼 사실상 해체된 상황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9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