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김수현 父’ 김충훈에 “자식 농사 잘 지어…로또 10번 맞아” (‘한일톱텐쇼’)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1 조회
- 목록
본문
대성, ‘김수현 父’ 김충훈에 “자식 농사 잘 지어…로또 10번 맞아” (‘한일톱텐쇼’)

1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현역가수들이 찐친들과 무대를 꾸미는 ‘보컬 1등급 찐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김충훈은 별사랑의 찐친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대성은 “김충훈이 자식 농사를 엄청 잘 지었다. 로또를 10번 맞았다고 봐야 한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김충훈은 미소를 띤 채 “배우 김수현의 아빠 김충훈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린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부르자 일본 현역가수들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