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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지] 벳프리 업데이트 일시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벳프리 주인장입니다.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잠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당분간 픽 자료 및 커뮤니티 업데이트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회복하여 퇴원 후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벳프리를 이용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벳프리 주인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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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완치’ 김희라 “항암주사에 식물인간 된 듯‥화장실도 기어서”(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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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완치’ 김희라 “항암주사에 식물인간 된 듯‥화장실도 기어서”(체크타임)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희라가 유방암 판정 후 항암 치료를 받은 당시를 떠올렸다.

12월 16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배우 김희라와 그의 친동생 김희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김희라는 "제가 5년 전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젊었을 때부터 면역력이 약해서 쉽게 지치고 그랬는데 암 걸리기 전에는 운전하는 것도 힘들더라.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피로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도 많았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 같다. 어느 날은 운전하는데 유방 있는 데가 송곳으로 콕콕 찌르듯이 아프더라. 샤워할 때는 멍울 같은 게 잡히더라.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 2기라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이렇게 착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왜 암이 걸린 거야' 했다. 암이라는 건 남의 얘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진단을 받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항암 치료를 떠올리면서는 "항암 주사약이 빨간색이다. 그 약이 내 몸에 들어오는 순간의 공포감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항암제를 맞을 때마다 역한 냄새가 나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삶의 의욕이 없고 입맛도 없고 축 쳐져서 마치 내가 식물인간이 된 것 같았다. 화장실을 갈 때도 네발로 기어서 갔는데 이걸 3주마다 18번을 맞았다. 중간에는 의사 선생님에게 '너무 죽을 것 같아서 항암 치료 안 하고 싶어요'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렸는데 교수님이 안 된다고 해서 계속 하는데 중간에 면역력이 떨어지다 보니까 한 달 정도 쉬었다가 또 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희라는 항암 치료 끝에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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