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7개월 딸에게 '명품 원피스' 입힌 이유 "딸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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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27개월 딸에게 '명품 원피스' 입힌 이유 "딸이 좋아해"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윤진이가 27개월 된 딸에게 명품 브랜드 원피스를 입히고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윤진이는 지난 24일 본인 채널에 스튜디오 방문 영상을 업로드했다.
윤진이는 "오늘 (둘째 딸) 100일 사진 촬영하려고 왔다. 첫째는 거의 집에서 다 했고, 돌 때만 딱 챙겨주자고 했다. 둘째도 소소하게 하고 싶어서 작은 스튜디오에 와서 촬영하는 걸로 대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태어난 첫째 딸 사진 촬영도 계획한 윤진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원피스를 입혔다.
윤진이는 "제이는 항상 이 원피스를 좋아한다. 제이가 워낙 자기가 이걸 입고 싶다고 해서 입는 거다"고 원피스 선택 이유를 밝혔다.
또 "자기가 이걸 입었을 때 예쁜 걸 안다. 비싼 건 알아가지고"라며 첫째 딸의 옷 소화력을 높이 평가했다.
윤진이의 첫째 딸이 입은 원피스는 2024년 시즌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에서 판매는 종료됐으며, 쇼핑 플랫폼에서 100만 원 안팎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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