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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전 틀렸어요' 부앙가는 월드컵 진출 실패! 가봉, 나이지리아에 패배하며 아프리카 막차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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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얌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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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전 틀렸어요' 부앙가는 월드컵 진출 실패! 가봉, 나이지리아에 패배하며 아프리카 막차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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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주어진 마지막 월드컵 티켓 0.5장을 건 싸움에서 가봉과 카메룬이 탈락하고, 나이지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이 단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14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두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2차 예선 경기가 일제히 열렸다. 나이리지라아 연장전 끝에 가봉을 4-1로 꺾었고, 콩고민주공화국은 카메룬에 1-0 승리를 거뒀다.

아프리카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은 9.5장이다. 먼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가맹국 54개팀이 9개 조로 갈라져 1차 예선을 벌였는데, 각조 1위를 차지한 팀들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보한 상태다. 마지막 0.5장을 건 싸움이 진행 중이다. 각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2차 예선에 진출했다. 2차 예선은 4팀이 벌이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서 살아남은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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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모두 치열했는데 특히 관심이 간 건 최대 스타군단 나이지리아, 로스앤젤레스FC에서 손흥민 파트너 공격수로 뛰는 드니 부앙가의 가봉이 벌인 대결이었다. 나이지리아가 후반 33분 아코르 애덤스의 골로 승기를 잡은 듯 보였는데, 가봉은 후반 44분 마리오 레미나가 넣은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스타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연장전이 되어서야 뒤늦게 날아올랐다. 연장 전반 7분 치데라 에주케가 결승골을 넣었다. 연장 전반 12분, 연장 후반 5분에 오시멘이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아예 끝내 버렸다.

가봉 입장에서는 1차 예선에서 무려 8골을 몰아쳤던 부앙가, 가봉 역사상 최고 스타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화력이 발휘되지 않았다. LAFC에서 손흥민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국가대표팀에서도 상승 효과를 보고 있던 부앙가는 가봉 역사상 첫 본선행 영웅이 될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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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선 경기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는 선수가 즐비한 카메룬을 잡고 콩고민주공화국이 승리하면서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후반 추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수비수 샹셀 음벰바의 선제결승골이 터지면서 카메룬은 뒤집을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 카메룬의 브라이언 음뵈모, 잭슨 차추아, 카를로스 발레바, 뱅상 아부바카르 등은 본선행 길목에서 미끄러졌다.

아프리카 최후의 대표를 뽑기 위한 싸움은 17일 열린다. 나이지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의 대결이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대표 강호지만 어느 때보다 화려한 공격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예선 탈락 위기까지 처했다가 간신히 올라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국명이 자이르였던 1974년 독일 대회 본선에 참가한 바 있지만 콩고민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는 월드컵에 나간 적이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아프리카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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