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결국 비행기 못타나' KIA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선수 42명 확정, 신인 2명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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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결국 비행기 못타나' KIA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선수 42명 확정, 신인 2명도 포함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끝내 'FA 미계약자' 조상우(32)는 함께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는 것일까. KIA가 스프링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23일 출국해 1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 위치한 아마미 카와쇼 구장과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21명, 선수 42명 등 6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됐다. 2026년 신인 가운데에서는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FA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조상우의 이름은 없었다. 조상우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권리를 행사했으나 아직까지 그 어느 팀과도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선수단은 1월 25일부터 아마미오시마의 아마미 카와쇼 구장에서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2월 22일 오키나와로 건너가 23일부터 3월 7일까지 킨 구장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본격적인 실전 체제에 돌입한다.
선수단은 2월 24일 대한민국 국가대표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후 KBO 리그 팀들과 4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르고 3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