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1호 방출' 나왔다…튀르키예 구단으로 완전 이적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1호 방출' 나왔다…튀르키예 구단으로 완전 이적

[포포투=이종관]
샘 마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구단 아카데미 출신의 공격수 마더가 튀르키예 카이세리스포르와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4년생의 마더는 맨유가 기대하던 유망주였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레인저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1군 데뷔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리그)의 트랜미어 로버스로 임대를 떠났으나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맨유로 복귀했다.
올 시즌에도 큰 반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됐고 지난 여름엔 아랍 에미리트(UAE) 구단과 연결되기도 했다. 영국 '더 선'은 지난 9월 "마더가 UAE 프로리그(1부리그)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는 1군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하고 맨유에선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 현재 익명의 한 UAE 프로리그 팀이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여름, 그는 이적을 추전했고 독일, 스웨덴, 튀르키예의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앞서 언급한 익명의 UAE 구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맨유를 떠나지 않고 잔류한 마더. 튀르키예로 향한다. 맨유는 "마더가 카이세리스포르로 완전 이적한다. 우리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행운을 빌며, 그의 활약을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