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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반전 '김민재(첼시•29)'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임박? → '공식발표' 한 줄에 모든 게 뒤집혔다 "안셀미노 도르트문트 떠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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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반전 '김민재(첼시•29)'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임박? → '공식발표' 한 줄에 모든 게 뒤집혔다 "안셀미노 도르트문트 떠나 복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의 첼시 이적은 사실상 무산되는 흐름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센터백 아론 안셀미노가 도르트문트를 떠나 즉시 첼시로 복귀한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는 일요일 저녁 계약 조항을 발동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안셀미노의 임대 계약은 조기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안셀미노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5년생 센터백으로, 186cm·79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유망주다. 패스 퀄리티 또한 준수해 빌드업 능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023시즌 18세의 나이로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 데뷔해 5경기를 소화했고, 이듬해에는 18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에 첼시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다만 해당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임대 없이 첼시에 잔류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다. 독일 무대에서도 부상으로 출전 수는 많지 않았지만, 출전할 때마다 수비와 빌드업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식전 10경기에 나섰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안셀미노가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였지만, 첼시는 그의 조기 복귀를 선택했다. 이는 부상 여파로 수비진 뎁스가 급격히 얇아졌기 때문이다.


주전 센터백 리바이 콜윌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브누아 바디아실은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토신 아다라비오요,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찰로바 등이 버티고 있으나 안정감과 무게감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레미 자케(렌)를 비롯해 여러 센터백 영입설이 돌았다. 특히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요청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한국 팬들의 이목이 더욱 쏠리기도 했다.



지난 25일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첼시가 자케 영입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돌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에 따르면 29세의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의 에이전트 측에 직접 접촉해 영입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뮌헨 소식에 정통한 '빌트'의 팔크 기자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팔크 기자는 "사실이다.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첼시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첼시는 여러 명의 수비수를 포함한 쇼트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민재 역시 그 명단에 포함돼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현재 상황, 즉 항상 선발로 뛰지 않더라도 만족한다면 그 상태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첼시는 안셀미노의 조기 복귀와 함께 자케 영입을 계속 추진할 전망이다.



26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는 안셀미노 리콜 이후에도 향후 며칠 안에 추가적인 이적 작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자케를 지금 계약하되 합류는 여름으로 하는 방식의 영입 경쟁에 참여 중이며,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도 경쟁에 가세한 상태다. 다음 주에도 추가적인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김민재의 첼시 이적설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사진= Transfer News Live,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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