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이강인, 월드컵 끝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할까…10년 뛴 베테랑 그리즈만 "MLS 올랜도시티행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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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떴다! 이강인, 월드컵 끝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할까…10년 뛴 베테랑 그리즈만 "MLS 올랜도시티행 협상 중"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내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에 '지각 변동'이 예고된다. 큰 퍼즐 한 조각이 필요하다. 10시즌 가까이 뛰었던 앙투앙 그리즈만(34)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팀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MLS 팀 올랜도시티가 그리즈만을 영입하려고 한다. 협상이 진전됐고 3년 계약이다. 물론 최종 결정은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달려있다"라고 알렸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커리어 대부분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뛰었다가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겼고, 두 시즌 만에 돌아와 현재까지 4시즌 반 정도 활약하고 있다.


30대 중반에도 톱 클래스 영향력을 보이고 있지만 세월을 무시할 수 없다. 로마노에 따르면, 올랜도시티는 구단 고위층 차원에서 그리즈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여름 합류를 원하는 상황. NBA 등 미국 스포츠 문화를 좋아하는 그리즈만이 올랜도시티의 적극적인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은 어느 때 보다 높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 이적설에 "내가 그리즈만을 대신해서 말할 수는 없다. 난 그리즈만을 상당히 아낀다. 이미 그에게 내 생각을 전달했다. 항상 자신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지금 그리즈만은 자신이 원하는 걸 결정할 자격이 있다"라고 답했다.

만약 그리즈만이 떠난다면, 2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 올해 겨울, 파리 생제르맹의 거절로 실패했던 이강인에게 다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전방 제로톱부터 3선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는 이강인을 1월에 영입하려고 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완강한 반대로 접어야 했다.
가능성은 꽤 높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 시절부터 지켜봤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움직였고, 겨울에 실패한다면 여름에라도 영입을 타진할 계획이었다. 이강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태도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염두에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