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21-15, 21-11 '대만 여제' 린샹티 37분 만에 정리→AN 전영오픈 2연패 도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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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격!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21-15, 21-11 '대만 여제' 린샹티 37분 만에 정리→AN 전영오픈 2연패 도전 '순항'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NO.1 안세영의 전영오픈 2연패 도전이 순항하고 있다.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라타 아레나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린샹티를 게임스코어 2-0(21-15, 21-11)으로 제압했다.
이날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19위 린샹티의 맞대결은 예상했던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안세영은 1세트 초반부터 내리 7점을 뽑아내며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1-5로 좁혀오자, 연속 5점을 몰아넣어 승기를 잡았다. 린샹티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으나 승부처서 잇따라 범실이 나오며 1세트를 내줬다.
기세를 잡은 안세영은 2세트서도 일방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1-2 상황을 5-2, 10-5로 벌리며 일찍이 달아났다. 이에 린샹티는 온 힘을 다해 12-8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안세영은 경기 시작 단 37분 만에 셔틀콕을 내려놓으며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별다른 위협 없이 8강 진출에 성공한 안세영은 짧은 휴식 후 6일 인도네시아 강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와 맞붙는다.
한편, 전영오픈은 189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무려 127년 전통을 자랑한다. BWF가 주관하는 월드투어 슈퍼 1000 레벨 대회서도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와 상금 규모로 최고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개인전 34연승을 기록 중인 안세영은 이번 전영오픈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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