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승부치기 끝 대만에 패배…호주 이겨야 ‘경우의 수’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야구, 승부치기 끝 대만에 패배…호주 이겨야 ‘경우의 수’

한국 야구가 대만에 발목잡히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
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대5로 패배했다.
한국은 1대2로 끌려가던 6회 말 김도영의 투런 포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8회 투런 홈런을 내줘 3대4로 재역전당했다.
8회 말 김도영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어내 연장 10회 승부치기에 돌입했고, 한국은 무사 1, 3루에서 대만 장군위의 스퀴즈 번트에 1점을 내줬다.
앞서 체코에 승리하고 일본에 패배 한국은 이날 대만에게 패하면서 1승 2패에 그쳤다.
한국은 9일 오후 7시 열리는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해야 ‘경우의 수’를 따져 8강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앞서 2승을 거둔 호주는 이날 오후 7시 일본(2승)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호주가 일본을 이기면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호주가 일본에 지고 한국이 호주를 잡으면 한국과 대만, 호주가 2승 2패 동률이 된다.
이 경우 3개국 간 맞대결에서 실점 수를 아웃카운트 수로 나눈 결과를 비교해 조 2위를 정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