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충격!’ 엘링 홀란(25·FC바르셀로나) HERE WE GO-확인, 공식 입장 나왔다 “관련 보도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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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충격!’ 엘링 홀란(25·FC바르셀로나) HERE WE GO-확인, 공식 입장 나왔다 “관련 보도 전면 부인”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홀란의 에이전트는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홀란이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 관련 보도를 부인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고 알렸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선거 과정에서 홀란을 우선 영입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다”며 “선수의 에이전트는 ‘엘 치링기토 데 후고네스’와 인터뷰에서 관련 내용을 밝혔다”고 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홀란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는 “우리는 바르사에 대해 많은 존중과 존경을 품고 있다고 여러 번 말했다. 하지만, 접촉은 전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홀란 측이나 바르셀로나 구단 경영진과 잠재적인 이적과 관련해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며 “또한 선수는 몇 달 전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 결과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홀란의 모든 상황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맨시티에서 이렇게 상황이 긍정적인데, 이적을 논의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향후 5년 동안 구단을 이끌 회장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결과에 따라 지금 구단 간판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 폴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14-2015시즌부터 8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고 2019-2020시즌 ‘유럽 트레블’, 분데스리가 8연패를 달성했다. 바르셀로나 이적 후 라리가 우승도 차지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반도프스키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가 팀을 떠나면 새로운 공격수 탑클래스 공격수가 필요하다. 구단 팬들이 걱정이 많은 가운데,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인 빅토르 폰트가 맨시티 관계자와 만나 홀란의 이적을 상의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우선 영입권’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벌인 것 아닐까하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홀란 에이전트가 해당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애초에 홀란 계약 조건을 보면 이적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맨시티는 지난 1월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무려 10년으로, 영국 언론에 따르면 2034년 6월에 끝난다. 실제론 9.5년 계약인 셈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이 계약은 9년 6개월 동안 유효하다. 맨시티의 기록적인 연봉이 될 것이며 2029년부터 유효한 매우 높은 금액인 바이아웃 조항이 있을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바이아웃 조항은 4년이 지나야 효력이 생긴다고 해석한 것이다.
바이아웃은 일정 액수를 지급하는 다른 구단이 선수와 선수의 현 소속 구단 사이 체결한 계약을 무효화, 구단의 허락 여부에 상관없이 해당 선수와 개인 협상을 할 수 있는 조항이다. 즉, 홀란을 영입하고 싶으면 4년 후 2029년에 바이아웃을 지급하면 홀란과 협상해서 데려갈 수 있다. 문제는 그 금액이 굉장히 높다는 게 로마노의 주장이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소문대로 홀란 우선 영입권을 확보해도 계약 기간이 9년이나 남은 선수의 바이아웃을 지급해야 한다. 홀란의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