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5번 좌익수 파격 선발! 한화, 16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최재훈 막판 1~2이닝 나간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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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5번 좌익수 파격 선발! 한화, 16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최재훈 막판 1~2이닝 나간다"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선발 좌익수 클린업 트리오로 기용한다.
한화는 16일 오후 1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SOL뱅크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지난 15일 문동주와 엄상백이 각각 3이닝 무실점 쾌투와 더불어 허인서의 멀티 홈런으로 SSG 랜더스에 8-0 완승을 거뒀다. 한화는 시범경기 2승2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16일 두산전 선발 마운드에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올린다.
선발 타선에선 손아섭의 좌익수 선발 출전이 눈에 들어온다. 한화는 16일 두산전에서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손아섭(좌익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손아섭은 앞선 시범경기 3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한화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에서 뛰었던 투수 류현진, 정우주, 야수 노시환, 문현빈에게 18일까지 휴식을 부여할 예정이다. 16일 새벽 귀국한 선수들은 대전으로 곧장 이동해 한화 김경문 감독과 인사를 나눴다.
김 감독은 "대표팀에 갔다 온 선수들이 긴 비행 시간으로 힘들었을 거다. 수요일 휴식일까지는 선수 개인들에게 맡기고, 이후 남은 6경기 동안 뛰게 할 것"이라며 "경기 출전 시간이 대표팀에서 부족하기도 했지만, 국가대표 정도라면 여기 와서 그런 것과 관계 없이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 류현진 선수도 시범경기 기간 한 경기 정도는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당한 뒤 회복한 주전 포수 최재훈도 16일 경기 후반 대수비 출전에 나설 계획이다.
김 감독은 "오늘 최재훈 선수가 경기 막판 1~2이닝 정도 수비를 소화할 예정이다. 괜찮으면 다음엔 3이닝 이런 식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