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카스트로프, 결국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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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카스트로프, 결국 ‘아웃’
“최종점검 결과 소집해제 결정”
윙백 테스트 무산 소속팀 복귀
홍명보號, 코트디부아르에 0-4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사진)가 발목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불안정한 스리백으로 골머리를 앓는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에서 카스트로프의 윙백 테스트를 하지 못하는 악재를 떠안게 됐다.
29일 밤 축구대표팀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이날 소집 해제돼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했다. 소속팀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을 당한 후 대표팀에 합류한 카스트로프는 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오는 4월 1일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한 채 짐을 싸게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카스트로프는 치료와 훈련을 반복하며 준비했다. 그러나 카스트로프의 부상 부위를 피지컬 코치와 의무 트레이너들이 최종 점검한 결과 다음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카스트로프의 윙백 테스트도 무산됐다. 그동안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카스트로프는 최근 소속팀에서 윙백으로 기용되며 자리를 잡은 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대표팀 합류 직전에 치른 지난 21일 쾰른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는 생애 첫 멀티골을 터트렸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스리백 포메이션을 펼쳤으나 수비 불안 속에서 0-4로 대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