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19,700
  • 2 가온길 4,970,100
  • 3 새우깡 2,251,200
  • 4 망꽁이 1,087,800
  • 5 냥이얌얌 924,600
  • 6 엄마재흙먹어 914,100
  • 7 bbm05 230,200
  • 8 바보 83,400
  • 9 록시 74,7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로드 24,300
  • 19 밤무강 24,000
  • 20 알아홀 22,210
  • 21 sfjqm88 21,800
  • 22 DJview정운 18,9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80,000
  • 2 엄마재흙먹어 1,656,000
  • 3 바보 666,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0,000
  • 6 밤무강 222,000
  • 7 sfjqm88 204,000
  • 8 DJview정운 179,000
  • 9 새우깡 142,000
  • 10 가온길 125,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니이용 39,000
  • 21 적귀 33,000
  • 22 어이민수씨 32,000
  • 23 가온길죽돌이 32,000
  • 24 아이포니앙 31,000
  • 25 soheekim0987 24,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제2의 홀란 줄게 세리에 A 득점왕 다오'...'충격 스왑딜' 추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2의 홀란 줄게 세리에 A 득점왕 다오'...'충격 스왑딜' 추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유는 오시멘 영입을 위해 호일룬과 현금이 포함된 스왑딜 제안 예정(英 커트오프사이드)
- 오시멘은 2022/23시즌 세리에 A 득정왕을 차지함
- 맨유가 호일룬과 한 시즌만에 결별할 가능성은 적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폴리와 충격적인 스왑딜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일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를 인용해 “맨유는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데려오기 위해 선수와 현금을 더한 계약을 제안할 수 있으며 라스무스 호일룬이 나폴리로 향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2020년 9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2/23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오시멘은 해당 시즌 39경기 31골 5도움으로 나폴리의 핵심 공격수로 올라섰다. 세리에 A에서 26골을 터트린 오시멘은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나폴리는 오시멘 덕분에 1989/90시즌 이후 33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32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보다 실망스러운 성적이었지만 그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오시멘은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 등 공격수가 필요한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오시멘과 나폴리의 계약서에는 1억 3,000만 유로(한화 약 1,93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들어 있다.





맨유도 오시멘을 노리는 구단 중 하나다. 맨유는 방출 조항을 발동하는 대신 현금과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로 나폴리를 설득하려 하고 있다. 맨유가 나폴리에 내줄 선수는 호일룬이다. 호일룬은 세리에 A 아탈란타 시절이었던 2022/23시즌 34경기 10골 4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아탈란타에서 ‘제2의 엘링 홀란’이라 불린 호일룬은 지난해 여름 7,500만 유로(한화 약 1,115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호일룬은 43경기 16골 2도움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았지만 부상이 잦았다는 점은 흠이었다.

다만 이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가 거액을 주고 데려온 호일룬과 1시즌 만에 이별할 확률은 극히 낮다. ‘커트오프사이드’ 역시 “맨유는 호일룬과 함께 뛸 공격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21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