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 08월31일 이탈리아 vs 브라질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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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스코어
- 3 : 2
오즈예측
- 승패: 이탈리아
- 핸디캡: 브라질 +1.5 (안전플랜)
- 언더오버(OU 4.5세트): 오버
맞대결 전적
- 최근 5경기: 이탈리아 3승, 브라질 2승.
-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6 VNL에서는 이탈리아가 브라질을 3 : 1로 제압했다.
- 이전에는 브라질이 3 : 2 승리했고,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이탈리아가 3 : 1 승리했다.
- 2024 VNL에서도 이탈리아가 3 : 2로 승리했고 2023 올림픽예선에서는 브라질이 3 : 2로 이겼다.
- 최근 5경기 중 세 경기가 최소 4세트 이상, 세 차례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 전력 차이가 거의 없는 세계 최상위권 맞대결이라 이번에도 단순 3 : 0 방향보다는 장기전을 우선한다.
최근 5경기 흐름
- 이탈리아: 최근 주요 A대표팀 경기 기준 3승 2패 흐름.
- 쿠바에 2 : 3 패, 독일에 3 : 2 승, 미국에 0 : 3 패, 일본 B와 평가전 3 : 0 승, 쿠바에 3 : 1 승을 기록했다.
- 독일전은 역사적인 66 : 64 첫 세트를 포함해 총 5세트를 치렀고 3시간 이상 이어진 초장기전이었다.
- 이후 쿠바전에서도 다시 5세트를 소화해 최근 두 경기만 10세트를 치렀다.
- 다만 브라질전을 앞두고 하루 경기 휴식이 있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 브라질: 최근 5경기 4승 1패.
- 직전 독일전 3 : 0 승, 일본전 3 : 1 승, 아르헨티나전 2 : 3 패, 칠레전 3 : 2 승, 콜롬비아전 3 : 1 승.
- 직전 독일전에서 공격 성공률이 60%에 근접했고 서브·블로킹·범실 관리까지 모두 안정적이었다.
- 브라질의 단기 컨디션은 현재 이탈리아보다 조금 더 좋다고 평가할 수 있다.
배팅포인트
- 순수 최근 폼은 브라질 쪽이 좋지만 일정은 이탈리아가 유리하다.
- 브라질은 한국시간 30일 새벽 독일전을 3 : 0으로 끝낸 뒤 하루도 쉬지 않고 이탈리아를 상대한다.
- 이탈리아는 쿠바전 이후 하루를 쉬면서 체력 회복과 주전 세터 복귀 준비 시간을 확보했다.
- 쿠바전 이탈리아는 지아넬리가 휴식했고 스베르톨리가 앞선 독일전에서 경련 증상을 보여 신예 아르길라고스가 갑작스럽게 선발 세터로 투입됐다.
- 그런 비정상적인 세터 구성을 사용하고도 쿠바와 5세트 13 : 15까지 갔다는 점은 오히려 이탈리아의 선수층을 보여준다.
- 브라질전에서 지아넬리 또는 스베르톨리 중 한 명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이탈리아의 사이드아웃 품질은 쿠바전보다 크게 좋아질 수 있다.
- 브라질은 독일전에서 공격·블로킹·서브 모두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탈리아 단독 우세보다는 브라질 +1.5가 안전하다.
- 최종 승패는 홈·휴식일·최근 상대전적을 종합해 이탈리아를 근소하게 본다.
경기 전망
- 브라질은 독일전에서 카쇼파-다를란 조합으로 공격 템포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 다를란은 13득점을 기록했고 공격에서 높은 효율을 보였다.
- 미들 핀타는 공격 성공률 80% 후반과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네트 중앙을 완전히 지배했다.
- 아드리아누도 서브에이스와 측면 득점을 동시에 생산해 한쪽 공격수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 특히 브라질은 독일전에서 블로킹 8 : 4, 서브에이스 7 : 1로 우위를 만들었다.
- 팀 범실도 16개에 그쳐 독일의 31개보다 절반 수준이었다.
- 동일한 범실 관리가 반복되면 이탈리아도 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다.
- 이탈리아의 핵심은 세터다.
- 쿠바전에서는 급하게 합류한 아르길라고스가 기존 공격수들과 사실상 처음 호흡을 맞췄다.
- 그럼에도 로마노가 20득점, 사니와 포로가 각각 12득점을 기록하면서 공격을 분산했다.
- 지아넬리가 정상 복귀하면 미치엘레토·라비아·로마노 또는 리칠리키를 활용하는 공격 속도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 브라질이 강서브로 이탈리아의 리시브를 무너뜨리면 1~2세트는 브라질이 먼저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전 바로 다음 날 경기이고 이탈리아는 홈에서 하루 휴식을 취했다.
- 3세트 이후 랠리가 길어지고 사이드아웃 싸움이 반복될수록 체력 변수는 홈팀 쪽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최종적으로 2 : 2 이후 5세트에서 이탈리아의 홈과 세터 경험을 근소하게 높게 본다.
확장 모듈
스쿼드/엔트리
- 이탈리아 세터: 지아넬리, 스베르톨리, 아르길라고스.
- 아웃사이드: 보톨로, 라비아, 미치엘레토, 사니, 포로.
- 미들: 갈라시, 산귀네티, 마티.
- 아포짓: 리칠리키, 로마노.
- 리베로: 발라소, 라우렌차노.
- 쿠바전에서는 지아넬리·미치엘레토·리칠리키가 출전하지 않았고 스베르톨리도 경련 여파로 빠졌다.
- 브라질전은 유로배구 전 이탈리아의 마지막 공식 테스트라 핵심 주전의 출전 비중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 브라질 세터는 카쇼파와 마테우스.
- 아웃사이드에 아드리아누, 오노라투, 루카렐리, 아르투르 벤투, 루카스 베르그만이 있다.
- 미들에는 핀타, 주드손, 루카스 바레투, 플라비우.
- 아포짓은 다를란과 브라이언.
- 리베로는 마이키와 푸레자다.
- 직전 독일전에서는 카쇼파-다를란을 기본축으로 아드리아누·오노라투·핀타·플라비우가 선발로 나섰다.
전술·매치업 포인트
- 이탈리아: 지아넬리의 빠른 분배 + 미들 속공 + 미치엘레토의 높은 타점.
- 브라질: 다를란의 강한 아포짓 공격 + 핀타의 중앙 속공 + 강서브.
- 이탈리아가 A패스를 확보하면 브라질의 높은 블로킹이 미치엘레토·로마노 쪽으로 미리 이동하기 어렵다.
- 반대로 브라질이 서브로 이탈리아 리시브를 네트에서 3m 이상 밀어내면 중앙 공격이 사라지고 높은 오픈 공격 비중이 올라간다.
- 그 경우 핀타·플라비우의 블로킹이 직접적인 우위를 만들 수 있다.
- 브라질은 특히 아드리아누와 다를란의 강서브로 이탈리아 윙 리시버를 집중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 이탈리아는 발라소를 중심으로 첫 패스를 안정시키면서 긴 랠리에서 브라질의 연전 피로를 끌어내야 한다.
세부지표(최근 경기)
- 브라질 직전 독일전 공격 성공률 약 60%.
- 브라질 리시브 긍정률 51%.
- 브라질 블로킹 8개, 서브에이스 7개.
- 브라질 범실 16개.
- 다를란 13득점.
- 핀타 11득점, 공격 효율 80% 후반, 블로킹 4개.
- 아드리아누 10득점.
- 이탈리아 직전 쿠바전 서브에이스 4개.
- 이탈리아 블로킹 9개.
- 이탈리아 범실 29개.
- 로마노 20득점.
- 사니 12득점, 포로 12득점.
- 세터 비상 상황 속에서도 쿠바와 5세트까지 접전을 만들었다.
환경 변수
- 메시나 팔라레시피나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홈 경기다.
- 현지 3,000명 이상 관중이 들어오는 국제 친선대회라 일반적인 비공개 평가전보다 경기 집중도가 높다.
- 이탈리아는 쿠바전 이후 하루 경기 휴식을 가졌다.
- 브라질은 독일전 바로 다음 날 이탈리아를 상대하는 백투백 일정이다.
- 브라질은 이탈리아전 다음 날 다시 쿠바전까지 예정돼 있어 벤치 운영과 체력 분배 가능성도 존재한다.
- 이탈리아는 이번 경기가 유로배구 직전 마지막 평가전이라 실제 주전 조합을 확인할 가능성이 브라질보다 높다.
리스크/반대 서사
- 브라질의 가장 강한 반대 서사는 직전 독일전 내용이다.
- 공격 성공률 약 60%, 블로킹 8개, 에이스 7개에 범실 16개라 경기 내용 자체가 거의 완성형이었다.
- 다를란과 핀타의 효율이 그대로 유지되면 이탈리아 홈 이점으로도 브라질을 막기 어렵다.
- 지아넬리와 스베르톨리의 컨디션이 정상 수준이 아니라면 이탈리아의 세터 문제도 다시 드러날 수 있다.
- 미치엘레토까지 출전시간 제한을 받는다면 브라질 승 쪽으로 전망을 바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