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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KOVO 컵(여) 한국 도로공사 현대건설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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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KOVO 컵(여) 한국 도로공사 현대건설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 홈팀 : 한국도로공사(KOVO컵 1승, 지난시즌 24승12패 1위)

한국도로공사는 KOVO컵 첫경기였던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1(25:18, 25:18, 20: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4승12패로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에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국도로공사는 새 시즌 첫 공식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1세트 초반 1-3으로 뒤졌지만 모마(OP)의 2연속 서브 득점과 강소휘(OH)의 오픈 공격으로 6-3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다은(OH)의 서브 에이스와 우치세토 마미(OH)의 퀵오픈, 강소휘(OH)의 블로킹으로 15-9까지 달아났고 첫 세트를 25-18로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상대 실바(OP)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중반까지 접전이 이어졌지만 김세빈(MB)의 블로킹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박정아(OH)의 공격과 모마(OP)의 서브 득점, 김현지(MB)의 블로킹을 더해 다시 25-18로 승리했다. 3세트에는 상대의 적극적인 측면 공격에 밀려 8-13까지 뒤졌고 박정아(OH)가 3점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20-25로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도 초반 6-10으로 밀렸고 중반에는 14-17까지 뒤졌지만 모마(OP)의 후위 공격과 상대의 연속 범실을 이용해 18-17로 역전했다. 이후 강소휘(OH)와 김세인(OH)의 공격 및 블로킹으로 격차를 벌리며 25-1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마(OP)는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5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OH)는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공격을 지원했다. 새롭게 합류한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마미(OH)는 10득점과 공격 성공률 58.82%를 기록하며 한국 무대 첫 공식 경기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박정아(OH)는 5득점을 기록했고 김세빈(MB)은 블로킹 4개로 중앙에서 상대 공격에 대응했다. 모마(OP), 강소휘(OH), 마미(OH)가 합계 49득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 타나차(OH)가 담당했던 공격 공백을 새로운 조합으로 메웠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3세트와 4세트 초반에는 상대의 측면 공격에 고전했고 리시브가 흔들리며 연속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도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현대건설전에서 승리할 경우 조별리그 2연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만큼 외국인 공격수의 결정력과 중앙 블로킹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경기 후반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 원정팀 : 현대건설(KOVO컵 첫경기, 지난시즌 22승14패 2위)

현대건설은 이번 한국도로공사전이 KOVO컵 첫경기이며 지난 시즌 마지막 공식경기였던 GS칼텍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3(23:25,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이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GS칼텍스에 1-3 패배를 기록하며 2연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22승14패로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상대 실바(OP)의 높은 공격 타점과 강한 서브에 고전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1세트와 2세트 모두 23-25로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 후반 공격 결정력에서 밀렸고 3세트에는 19-25로 패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는 오랜 기간 중앙 공격과 블로킹을 책임졌던 양효진(MB)이 은퇴하면서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양효진(MB)은 현대건설의 중앙에서 빠른 속공과 높은 블로킹으로 공수 균형을 유지했던 선수였던 만큼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로 조던 윌슨(OP)을 영입했고 아시아쿼터에는 과거 정관장에서 활약했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메가와티(OP)가 합류하면서 측면 공격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메가와티(OP)는 정관장 시절 강력한 후위 공격과 높은 공격 성공률로 존재감을 보여줬고 조던 윌슨(OP) 역시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자원이다. 지난 시즌까지 중앙 공격의 비중이 높았던 현대건설은 새 시즌 두 공격수를 중심으로 빠른 공격 전환과 후위 공격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2명의 역할 분담과 국내선수들의 공격 가담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될지는 실전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김다인(S)은 빠른 토스와 정확한 공격 배분으로 팀 공격을 조율하는 선수지만 대표팀 일정 이후 컨디션과 새로운 공격수들과의 호흡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중앙 공격진의 변화에 따라 속공과 블로킹에서 새로운 조합을 완성해야 하며 리시브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공격 선택지를 유지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직전 GS칼텍스전에서 모마(OP)와 강소휘(OH), 마미(OH)가 합계 49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격 분담을 보여줬다. 현대건설은 상대의 강한 서브와 블로킹에 대응하면서 새롭게 합류한 공격수들의 파괴력을 활용해야 하고 양효진(MB)의 은퇴 이후 달라진 중앙 수비 조직력도 이번 대회에서 시험받게 된다. 첫 경기부터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과 맞붙는 현대건설은 새로운 선수 조합의 완성도를 확인하면서 조별리그 첫 승리에 도전한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공식 맞대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원정에서 2-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지난시즌 3승3패 결과.


◎ 베팅추천

여수 진남체육관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전에서 모마가 25득점, 강소휘가 14득점, 마미가 10득점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3명의 선수가 합계 49득점을 책임했고 김세빈도 블로킹 4개로 중앙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반면, 현대건설은 이번 경기가 컵대회 첫 경기이며 양효진의 은퇴 이후 중앙 공격과 수비 조직력에 변화가 발생했다. 메가와티와 조던 윌슨이 합류하면서 측면 공격의 파괴력은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세터의 호흡은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미 첫 경기에서 새로운 공격 조합의 안정감을 보여줬고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현대건설의 공격력도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첫 경기 적응 부담과 중앙 조직력의 변화를 고려하면 한국도로공사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한국도로공사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한국도로공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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