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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방 누나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3무렵...
 
엄니께서 다방을 운영할때였다...
 
어느날...
 
나혼자 집보고있는데...
 
왠 낯선여자가 내이름 불르며 문을 두드리는게 아닌가...
 
문열며 "누구세요???"
 
술이 얼추 떡이된듯한...
 
"너 진철이(가명)맞지?"
 
"네..."
 
"나 니네엄니가게에서 일하는 누나야..."
 
"오늘 쉬는날이라 자러왔어~"
 
"네..."
 
나중에 안 사실지만 그당시 그 누나 나이가 19~20살정였던걸루 기억한다...
 
"이뿌다..."
 
...
 
몸을 휘청이며 안방으로 건너가는 누나...
 
그당시 난 야ㄷ에 미쳐있을때라...
 
여잘 만저본적조차 없었다...
 
내방에서 잠을자려하니 쉽게 잠들지 않는다...
 
괜시리 심장이 두근두근...ㄷㄷㄷㄷ
 
 
 
미칠듯한 호기심에 안방문을 슬며시 열어보았다...
 
곤히 잠들어있는 누나...
 
살며시...옆으로 다가가본다...
 
낮은자세로 바닥에 엎드려...전진하다...
 
(원피스? 위아래 하나로 이어진)
 
하얀 다리가 보인다...ㄷㄷㄷ
 
침이 꼴깍...
 
살며시 옆으로 다가가서 다리를 슬쩍 만져본다...
 
반응이 없다...(ㄷㄷㄷㄷ)
 
치마를 살짝 올려본다...
 
검은색...얇은 팬티가 보인다...(두근두근...심장이 터질꺼 같다...)
 
살며시 고개를들어 숨소리를 들어본다...(쌔근거리면 잘잔다 ㅋㅋㅋ 술냄새도 약간난다...)
 
아~첨으로 맡아보는 여자냄새...ㅠ,.ㅠ 행복하다...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껴본다...
 
헉...ㅇㄷ에서  수없이 봐왔던 .... 그것이 보인다....
 
살짝 만져본다...
 
컥~누나가 잠결에 뒤척인다.. ㄷㄷㄷ(잽싸게 바닥에 엎드린다...깬건 아니겠지;;;)
 
다시 시도한다...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손가락을 그 갈라진 틈사이로 살짝 질러본다...(흐흐~반응이 없다...깊이 잠든듯...)

여전히 심장은 두근두근...ㄷㄷㄷ
 
ㄱㅊ가 흥분하다못해 뭔가 줄줄새는거같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손가락을 살살 움직여본다..(ㅅㅂ ㅈ나 부드럽다...)
 
훔...뭔가 자그마하게 ㅅㅇ소리? 비슷하게 들린다...음음...(ㅅㅂ ㅈ댔다...)
 
이미 엎질러진물이다...(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왔는지)
 
눈깔은 돌아간 상태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잽싸게 내 바지랑 팬트를 벗은다음
 
조준해서 서서히 찔러보았다...
 
으음~으음~(아...ㅅㅂ 이뇬 안자네;;;)
 
뭐 이정도 진행상태면 뒤에 무슨일이 생기던 멈출수있겠는가...
 
살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본다... 
 
 
 
컥~4번이나 움직였을까...푸슉~푸슉~(ㅈ나 많이도 나온다...ㅠ,.ㅠ)
 
순간 머리속이 핑~돌면서 아무생각이 안든다...
 
그 순간!!!
 
"진철아~나 시원한물좀~" (ㄷㄷㄷㄷ)
 
뭐냐 이상황은....
 
"네..넥~잠시만여;;"
 
바지 잽싸게입으며 냉장고에서 물한컵 떠다주고 멍하니 난 서있다....
 
 
 
 
....
 
이뇬...
 
물 한컵 쭉쭉 들이키더니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다시 잠을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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